부추연 > 자유게시판 > 통일이 쪽박임은 누구던 알지만

그런대 왜 쪽박이라고 하지 못하고 오히려 뻔한 거짓말 대박이라고 하는가?
쪽박이라고 하면 애국같지 않거던
한국인이라면 쪽박이던 아니던 거짓말이라도 대박이라고 해야 애국같거던

왜 쪽박인줄 알면서 모르는척 거꾸로 말하는 자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자면
북의 주민은 공산주읜지 노예상태에 길 들어 이젠 일을 하려고 않는단거
북의 탈북자들 하는거 보면 이들과 뭔일을 한다는게 실패가 뻔하다는거

허다못해 지금도 김일성을 영웅으로 아는자들이 대부분으로 보일지경이다
김일성은 영웅인대 정일이나 정은이는 아니라고 하는 수준이라 이거지
그 포악한 악마의 주군 김일성의 허구의 항일투쟁에 세뇌 당한 자들

게다가 일본이 남기고 간 공장이나 적산을 공짜로 받아 거기서 얻은
수익으로 그나마 해방후 우리보다 소득이 잠시 높았던것이 김일성의
공으로 아는 수준들이거던

일을 열심이 하건 게으르건 그 공장에서 얻은 수익으로 먹고살만해 지니
그게 김일성의 은덕이라고 아는 멍충이들
헌대 건 김일성 덕이 아니라 일본이 남긴 공장 때문이었음을 모르는...

남북 통일하면 북의 거지때둘이 넘어와 공산주의 처럼 게을러도 공짜로
이밥에 고깃국을 바랄태니 그래서야 대박은 커녕 완전 쪽박이란거
싼임금의 노동자로 산업부흥 ? 가망없는 헛꿈이란거ㅏ

지금이라도 남한의 산업은 귀족노동자를 박살내면 언제라도 부흥 가능하다
허지만 때법에 멍들고 주눅까지 든 정부나 대통령 가지고선
통일돼 북의 노동자 아무리 많아도 헛일이란거

남미의 표퓰리즘을 들고나온 지도자에게 투표해
부자를 박살내고 삼성과 현대등 재벌을 거덜내는
남미 경제의 복사판이 될 가능성이 99% 다

귀족노조에 쩔쩔매는 지금의 정부에서는 통일은 가망없는 헛끔이고
통일이 되건 말건 10 년후의 대한민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