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부대 주변은 지금도 전에도 위안부가 존제한다는것은 부인 못하는 진실이다

더군다나 어려운 시기 굶어 죽는거 보다는 가족을 위해 그일을 한사람도 부지기수다

자신은 싫더라도 가족을 위해 했다고 해도 그것을 강제라고 하기엔 적합치 않다

우리의 과거는 70 년대만 해도 시골에서 처녀들이 무보수 식모로 일한 과거가 존재한다

일을 해줘도 보수없이 입하나 덜자고 딸을 도시에 식모로 보내는 것이 그때다

헌대 일제시대는 그보다 더했다

식모로 그냥 보내는것도 행운이 될 지경이 그때의 한국이었다

그러니 식모 보다는 돈을 것도 일본 병정 보다 10 배의 보수가 가능한

위안부에 딸을 보내고 그걸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가는 당시의 한국인

없었다고 부인하긴 아무리 과거라 해도 양심불량이라고 본다

그러한 과거를 증거하는 수많은 증거가 현존 하는대 비해

일본군이 한국의 거리에서 처녀를 사냥해 위안부로 한 기록은 존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한국인이 한국처녀를 강제로 위안부로 한 증거는 존제한다

당시의 한국현실을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그 어려운 시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발적으로 정신대를 넘어 위안부를 택한 여성은 존재할수 있었을 거

이것은 조금이라도 생각이란걸 할줄 안다면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제국의 위안부는 저자가 박유하 라는 여성분이다

같은 여성으로서 한국인 특유의 모든걸 아전인수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풍조에서

당시의 어려운 조선의 자구책으로 여성이 자진해서 가족을 위해 위안부를 택할수 있음을

기록한 것은 대단한 용기와 한국인으로선 가능하기 어려운 솔직함으로 생각 된다

아무튼 그러한 위안부라 하더라도 일본인의 선량한 습성이나 그걸로 인한 성병의

만연으로 장병의 고통을 외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걸 관리하기 위해 군의관의 관여를 불러와 위안부들의 성병을 치료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나중에 오인되어 성노예로 발전 했다고 본다

우리도 과거 집창촌에 여성들에게 무슨 건강증명서를 발부 한적 있다

검진을 수시로 받지 않으면 구금을 했던거로 아는대 이것을 확대해석 한다면

한국도 성논예에서 자유롭기 어렵다고 본다

아무튼 한일간 분쟁을 보면 거의 한국의 때거지와 그에 따른 일본의 관용이

사건을 점점더 확대 시켜 이젠 존제하지도 않던 성노예까지

만들어 내는거 같아 좀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