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면 세번 올린다.
창이 말했다. 자길 밟고 가라고.
창이 그래도 따르는 너희보단 낫다.
무엇이 옳고 국가를 위함인지는 스스로가 잘안다.
우익이 창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가.
창을 버리면 노무현을 잡을 수있다.
그러나 창에 목메면 노무현은 건제할수밖에 없다.
국가를 위해 애국을 말하는가
한사람의 장수를 위해서 애국을 들먹이는가
과연 창에 목메는 무리들은 사이비 우익이더냐.
우익에겐 오직 국가만 있다.
애국을 빌어 한사람을 교주로 모시는 김일성주의에
빠지지는 마라. 수령주의는 김일성에게서 보았고
노무현에게서 보았고, 김대중에게서 보았고,
여기서 이회창에게서 본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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