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곳은 조용히 평화롭게 흐를것입니다.
하지만
설후가 창사랑에 가지 못하는것과 3yh가 가지 않는것은
1미리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3yh가
이름을 내놓고 말을 하지 못하는걸
두가지로 유추해 볼까 합니다.
첫번째,,,,음모론이 멕히지 않아 기운이 빠져서.
두번째,,,,커피나르다 오봉을 뒤잡어 엎은 퍼금니의
역활이 기대에 못미쳐서.
어제의 용사들이 이미 아주 쌔가 빠지고
골이 빠져 이빠진 종이호랑이로 변해 있어서
요약하자면 폐기처분 해야 할때가 되었기 때문에 지원사격
해줄 쓸만한 똘마니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실망하지 않고 기다려 보겠어요.
어떤 변장을 하고 출현을 하는지.
까메오로든,,,엑스트라로든,,,,,,나타나기는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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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살림 도 바쁜데
여기와서 암까마귀 숫까마귀 찾아봤자
자자 ! 창사랑 자계 가 여러분 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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