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아시겠지만 한나라당의 대표인 박근혜는 이미
노무현정권과 물밑공조를 하고 있기에
아무리 야당지지자들과애국인사들이 문제점을 지적해도
묵묵부답일수밖에없습니다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정권과 결탁을 하고있기에
야당은 이미 어용야당이나 마찬가지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투쟁은 않하고
편하게 놀고먹자는주의가 만연한 상황이랍니다
그이유가 바로 박근혜에게 있습니다
박근헤는 정권에 약점이 잡혀서 자기가 살기위해선
절대로 정권에 강하게 나갈수없기때문입니다
보십시요 정권이 하자는대로 다 해주지않았습니까
그걸 국민눈속임용인 상생이란이름으로 해오다
국민들이 더이상 속지않자 이제는 정권이 대놓고 연정이란말로
치장하려했다는겁니다
야당이 국민들의 바램과는 반대로 수도이전도찬성하고
언론법도찬성하고 호주제도찬성하고 편향성의 대법원장도찬성하고
이게바로 어용야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더이상 약점잡힌자가 야당의 대표로 앉아있어서는 않됩니다
그건 국가의 불행입니다
박근혜에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지금 박근혜의 인기는 노무현이 만들어주는겄입니다
박근혜가 노무현을 도와주니 그 반대급부로
노무현도 박근혜를도와주는 그게 서로살자는 상생이라는겁니다
모든문제를 냉정하게생각해보면
아직 우리나라에서 여성인대통령나오기가 불가능하고
더구나 박정희가 18년동안 장기집권햇는데
또 그의 딸이 대통령이되어 집권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애깁니까
이걸 잘아는 노무현정권에서 그동안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보호하고 띄워주었든겁니다
언제든 칠수있고 자신 있기에
그런데로 그녀의 지지자들과 야당지지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정권이 만들어준 박근헤의 인기에 좋아 희희낙락이나하는
어리서기짝이없으니
또하나 지금 게속 이회창에게 불리한 사건을 게속 뉴스화하지않습니까
그게바로 이회창의 정게복귀를 막아서 박근혜의 대표직유지와
영향력을 게속유지시키주고 있는것입니다
앞으로도 게속 박근헤가 정권에 협조하는 한 정권의 박근혜보호는 게속될것이고
이회창때리기는 게속될것입니다
독립신문 구국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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