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란 값이 만원 정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서민은 이제 계란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게 되었다.

벌써 몇 개월째 계속되는 계란 값 고공행진은 정치, 행정부의 잘못이 크다.

우리나라만 유난스럽게 가축을 대량 살처분하는 전염병이 계속 도는 것은 환경운동주의자들의 계략일 가능성이 높다.

환경운동은 명분은 그럴싸하지만 이렇게 가축이 전염병에 걸려서 계속 죽어나가게 한 다음, 그 다음의 살처분 대상은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인간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이 돌아서 살처분할 수 밖에 없다는 식의 논리를 내세우고 대량 살처분하려는 것이 환경주의자들의 계략이다.

그 준비단계로 먼저 가축들이 죽어나가게 하는 것인데 이런 흉계를 막고 국민에게 건강한 식품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 정치계, 행정부가 할 일이다.

또한 수 많은 공산주의자들이 환경주의자로 둔갑하여 시국을 좌경화로 이끌고 있는 것도 행정부에서는 간과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환경운동은 흑마술을 주로 행하는 악마의 운동이며 결국에는 인류에게 치명적인 해악을 일으키려는 사탄의 술수다.

계란 파동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국민에게 건강한 생활을 보장해주는 행정부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