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 증폭되는 의혹들은 라운딩에 의한 인사들의 불법정치 자금이라는 것이 공론화 되고 있다.
이들 정치자금 제공 전력은 이미 드러난 바이고, 더하여 이해찬을 둘러싼
주식 취득의혹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 ‘파문’이 아니라 지자체 선거 자금과 관련된 ‘게이트’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청와대란 의혹을 강력 부인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그 정황상 투명하지 못한 상황이 겹치면서
이같은 의혹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모임에 참석한 Y회장의 Y사 주식을 이 기우 교육차관의 이사장 재직 당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대량 매입한 것이며
Y기업 역시 공정거래위로부터 골프모임 당시 ‘담합’ 혐의로 조사 받는 중이어서
이해찬과 골프 모임이 ‘보은성’ 또는 ‘로비용 골프’였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어찌되었건 지금 이 나라는 이들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의 등살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은 국고를 탕진하면서
우리나라와 별 상관이 없는 순방 명목 아래 해외 여행이나 일삼고 있으며
총리라는 이 작자는 골프에 미친 짓거리로 국정을 팽겨친지 오래 되었다.
무엇인가 터져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3.15 부정선거, 4.19 학생의거가 아니라 이제 국민 스스로가 대한민국을 수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정선거 진상들이 분명하게 밝혀 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적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것은
전자선거 조작에 의한 친북 공산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음모였다.
그 음모의 일단이 6.15 공동선언을 실현시키는 일이라면
이러한 음모를 뒷받침하고 있는 대법원의 모리배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이미 김대중은 노무현으로 하여금 대통령직을 도적질하게 만든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그 한 례가 헌법을 무시하고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선거 관리 규칙까지도
위반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입을 틀어 막았다.
여기에는 이해찬을 비롯한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들이
국민의 세금을 도적질 하여 물쓰듯이 하는 작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수호되어야 한다.
남북 연합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아닌 것이다.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들이 말하는 이른바 민족 공존이란 허구인 것이다.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들이 말하는 이른바 통일이란 허상에 다름 아닌 까닭이다.
이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만을 믿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이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그 어떠한 체제도 이념도 북한 김정일을 위한
밥이 될 뿐임을 우리는 명심해야만 한다.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들의 골프놀이에서 우리는 우리 국민의 빈익빈 부익부가
왜 무엇때문에 이분법화 되었는지를 깨달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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