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님은 쓸데 없는데 솔직한게 탈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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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는 내게 이득이 있는 사람에게 그 득을 보고자 하는 것이 아부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그냥 좋다는 내 생각을 가감없이 전했을 뿐이라오.
아부라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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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민노당이 정권을 잡는 날에는 솔밭님이 유시민같은 저격수가 될 재목이 충분하다 생각하오.
다칠순간엔 몸사리고 아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자격이 되고도 남음이 있소.
하지만 언제 민노당이 정권을 잡을려나... once in a blue moon???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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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가 다르고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도, 난 상큼님을 좋아하고, 그 분의 윗트를 좋아합니다. 그분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밌잖아요....
상큼님의 전철을 밟고싶은 생각은 별로지만, 우선 시간이 그리 넉넉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이곳의 단순한 분들을 그리 미워하지 않아요. 너무 단순해서 귀여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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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얼마든지
참 좋겠소
이런 희한한 게시판이 떡 버티고 있으니
중학교만 나오면 이런 게시판에서는
제2,3 의 상큼은 누구든 가능하오
근데 상큼이는 지가 똑똑해서
사람들이 상큼 상큼 한다고 착각하지요
난 상큼이란넘을 반사회적인 인물로
규정하외다
어디에도 반듯하게 적응못하는 경계인 내지는 이방인
부디 상큼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길 바라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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