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는 음식을 취급하는 식당들에 대한 감독을 하지 않는 보건복지부공무원들은 직무유기라는 것이다.
과거정권에서는 수시로 샘플채취하여서 이를 근거로 행정지도처분들을 통하여 강제권고이행을 요구하는 법적조치를 취하였는데 현 명박정권은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이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사먹는지 전혀 관심밖이다.
오로지 자신들의 밥그릇갈등에만 관심을 쏟는다는 것이다.
대도시 도심지에서 먼지를 뽀얗게 씌우고 팔고 있는 식품을 보건복지부장관은 고급승용차만 타고 다니니 볼리가 있는가?
나만 위생적인 식사를 한다는 상식이하의 자들이 보건복지부에 자리보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위생시설및 권고사항미비로 전염병이 발생하면 열중쉬엇하고 남의 일을 보듯할것은 너무도 뻔하다는 것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