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된것은 아무래도 이상한 일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박원순을 고발한 애국시민단체가 그렇게 많고,강용석의원도
박원순을 고발했는데,아직까지 박원순을 검찰이 소환했다는
기사글이 없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내생각인데,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가
박원순후보를 서울시장에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02년 대선때에는 국정원간부의 양심선언이라는
뉴스가 TV에 떠서 재검표를 한 결과 부정선거를 한 흔적이
여러곳에서 발견되었지만,
이번에는 재검표를 한나라당의 나경원후보측에서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검표를 하지 않은 것인지 한나라당을
거기에 대해 부정적이다..
출구조사에서 나경원후보가 박원순보다 9%가 뒤져 있었기
때문이고 실제개표 결과가 7.2%차이로 박원순이 서울후보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나경원후보측에서
재검표를 원하지 않은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부정선거 계획을 하면 얼마던지 수십만표 차이나게 부정을 저질를수가
있다고 한다.
어떤 네티즌과 인터넷 기자과 그런 가능성의 글을 올린것을
보았다.
박원순이 왜 번호가 10번인가?서울시장후보 단 3명이 나오는
데,10번이라는 것은 컴퓨터의 기능은 두자리숫자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다.컴퓨터는 2진법입니다.1과 0만으로 계산된다.
고 어떤 네티즌이 얘기를 하였다.
컴퓨터는 2진법이다....라는 말을 한 네티즌의 말을
기억하고 있는데,9번인 배일도가 서울시장에 될 확률이 거의
없는데도 9번을 끼어 넣은 것도 의혹투성이고
계획적으로 한자리수가 아닌 두자리수 번호를 메겨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 것을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나경원후보가 1번이고 박원순후보가 10번이니
컴퓨터의 기능이 2진법이라 나경원의 1번이
박원순에게 가도록 개표조작을 했을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1을 인식하나 10으로 인식하나 간단하게
조작으로 부정개표를 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명박대통령이 박근혜전대표와 사이가 별로 좋치 않아서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가 개표부정을 저지르던 말던
상관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정부측에서 일부러 박근혜전대표를 엿먹이려고
선거관리위원회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의혹도 든다.
이렇게 박원순을 고발한 단체와 민족신문의 대표 김기백
강용석의원등이 고발을 했는데도 검찰이
박원순을 소환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근 한달이 걸렸는데도 박원순을 소환하지 않은 검찰이 정말
이상하다.검찰총장이 한상대인데,어찌 그런가 한상대총장은
좌익들을 척결한다고 하였다.검찰과 법원은 이제 이명박대통령이
발령낸 사람들이라 얼마던지 좌익들을 고발하게 되면
잡아 들일 터인데,그렇치 못한 것이 이상하다.
선거법위반행위를 서슴없이 한 박원순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만 한다고 했지 선거관리위원회가 한달이 거의 다가 오는데도
박원순을 고발하지 않은 것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부정을 저질러 박원순이가 서울시장이
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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