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은 '1% 특권층에 대항하는 99%의 서민대변자'라고 입버릇처럼 하고 있으나

그것이 거짓과 위선이라는 것은 천하에 드러날 의혹이 있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경선시에 이 부분에 대해 민주당 천정배의원이 처음으로 박영선 집안내력을 거론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실에 가까운 의혹만으로도 충분히 후보사퇴 및 정계은퇴를 거론해도 될 것 같습니다.

1. 장남(현재 13살, 1998년생)의 서울외국인학교 졸업 (1년 등록금 3,200만원 이상)

- 3,200만원은 대졸 초봉 연봉보다 많고, 대학생 3년 학비보다 많은 금액이며

졸업시까지 약 2억원이 들어가는데, 이것이 말로 귀족후보입니다.

- 이런 후보가 어떻게 반값등록금을 이야기 합니까?

- 아들은 이중국적자이며 현재 일본에 아버지와 함께 유학 중에 있습니다.

* 일본유학의 변명을 BBK 저격수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사찰 때문이라고 우겨대고 있습니다.

- 박영선은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울 것인가. 대한민국 아들로 키울 것인가.

자신을 위해 아들을 희생시킨 비정한 엄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장남은 한끼 초호화 유상급식비로 1만원이상 된다고 하는데 이런 후보가 어떻게

2,300원 짜리 무상급식을 운운합니까?

3. 2008년 재산신고액이 20억, 2012년 재산신고액이 27억원으로 4년새 7억원이 증가함

- 어떻게 서민후보가 1년 평균 2억원이 재산이 늘어납니까?

4. 연희동에 단독주택, 신도림에 오피스텔 전세, 배우자의 오피스텔(종로), 아파트(일본)가 있습니다.

- 구로에서 사는지, 연희동에서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식.남편을 만나러 일본은 얼마나 자주 다닐까요 ?

5. 2009년, 남편 생일잔치를 위해 태국에서 국회 임시회기내에 골프를 친 정신나간 국회의원이 서민 후보입니까?

6. 지난 3월 26일 구로타임즈 주관 토론회에서 수십차례 '장남 서울외국인학교 학력' 문제 제기를 했으나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도 수차례 질문해도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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