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까지 다간 민주당의 막말 용서할 수 없다.

11일 마침내 민주당이 종북의 마각을 들어냈다.

 장재균 [email protected] 

긴급기자회견 오늘 오후3시 영등포 민주당 당사 앞 홍익표 규탄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대한민국 존엄은 파괴하며, 북괴의 존엄을 우상화하는 민주당은 이 땅을 떠나라!  

민주당의 대변인이라는 자가 지난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라는 책의 ‘귀태(鬼胎)’라는 표현을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라 했다.  

여기서 귀태의 뜻은 鬼귀신 귀, 태아 胎,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뜻이다. 

이런 막말을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 입에서 '귀태의 후손'이라는 발언을 쏟아내는 순간 전율을 느꼈으며, 보수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썩을 대로 썩은 민주당은 대변인뿐만 아니라 민주당 전체 의원은 무릎을 꿇어라!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그리고 국민들에 회초리를 고맙게 받으라, 

그리고 괴변을 늘어놓은 그대 홍익표는 정계를 떠나라! 그대와 같은 인간이 국회에 있는 한 국치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될 수 없음이다.  

앞으로 민주당은 어떠한 변명을 한다 해도“어제 홍익표 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은 국회의원 개인의 자질을 의심케 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국민을 모독하는 폭언이고 망언”이다. 

두말할 것 없다. 홍익표는 의원 배지를 떼라! 그리고 떠나라! 국회를 떠나라는 말이다. 이 나라를 그대와 같은 패륜 국회의원들에 맞길 수 없다.  

민주당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