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애국투사 여러분 그동안 좌빨들과 싸우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까?
여러분들의 노력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좌빨들을 박멸하고 자유통일을 완수하여 초일류국가건설의 원년으로 합시다.

새해의 정세를 보면 북괴의 지령을 받은 좌빨들은 박대통령을 하야시키기 위하여 목숨걸고 날뛸 것이고
6월 4일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최대한 발호할 것입니다.

 북괴는 장성택처형 후에  악마김정은 정권은 붕괴의 길로 들어 갔습니다.
 아마 최용해의 총탄이 청강산에 울릴 것입니다.

 그리고 동북아정세를 보아 중국의 중화주의와 일본의 국국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행동의 좌표가 있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좌빨척결에 전략전술적으로 목숨걸고 대처하면서 지방선거의 승리로 현정부를 옹위해야하고 

북한이 무너지는 것을 대비하여 내적으로는 남북통일이 되면 손해보다 이익이 많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홍보하면서 통일대비 특별세를 징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북아국제정세에서 통일에 대한 외교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미국과 북붕괴시 북한 접수전략을 비밀리에 마련하고 도상연습도 해야한다.
 즉작계5029를 즉각 수립하고 연습하라.

 나아가 중러일의 소국수주의 (중국의 중화주의 일본의 군국주의 러시아의  아시아팽창주의)를 대채하는 외교노선을 고안하여 남북통일과 동북아국가연합을 만드는 원년으로 해야 한다. 즉 위에 있는 소국수주의는 소아이고 대몽고주의는 대아이다.(이것은 나의 구국투쟁위원회의 3대혁명을 참조바람)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한다는 논리로 소아를 타파하고 대아에 입각한 동북아국가연합을 만든다면 동북아는 평화와 번영의 전범이 될 수 있다.

 애국투사여러분 나는 여기에 총력을 다하려 합니다.

2014년 1월 4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