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운영진에 여자 있었어요?
느낌이 팍 오는데...
요거 분명 여자요...
득달같이 추리해 보시오.
난 진짜에만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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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리만도 못한 닭대가리야! 닭도 샌가? 날지 못하는 것이 뭐 새로 안봐 준다고 해도 할말이 있을까? 그만 꺼져.. 너는 창님을 음해하려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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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 운영자냐고?
그렇지뭐....달래 새대가린가?
그쟈 ㅎㅎㅎ(크윽,,,비위 상한다)
새대가리의 한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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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가증의 아이디가 뭐요?
진성창님맨이라는 가면을 쓰고 온오프에 두루 날라다니시는가?
혹 운영도 했었나? 쥐새끼같은 작자들아 네말이 옳다면 왜 이런 곳에서 물증도 없이 씹는 것인가? 창사랑의 가증의 아이디 당당히 밝히고 이런 글을 올려라. 그곳에서 싸워도 싸우라고.. 창사랑에서 진성창사랑회원이라고 인정받아서 못하는 것인줄 다 보인다.
창사랑이 안되길 바라는 자들이 아무리 교묘한 술수를 부려도 그러면 그럴 수록 창사랑은 반석위에 지은 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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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명이 다입니까?
아니다.........
이쁜피그인지 부부가 설치고 있지 참.
염병한다 이쁜피그가 어딨냐?
돼지는 다 아가리 미어터지게 쳐먹으며
아무곳에나 싸고 똥 칠갑을 몸뚱아리에 하지.
처음 분란의 주축들이다.
운영자를 노사모라고 얼토당토 않은 말을
찢어진 아가리로 밥이나 쳐먹을 일이지
염병한다고 엉뚱한 사람을 노사모로 몰아?
그 지랄을 하다가 지 승질 지가 못이겨
모가지 핏대 세우고 목청(사운드 골때리지)
드높이다 죄 쫓겨났지.
내 생애 최고의 쾌감이 그래 맞아 너희들
주둥아리에 재갈을 물릴때였어.
너희들만 들어오면 창사랑 격이 왜그리 떨어지냐?
늙은 여비 사주...씸짓돈 꺼내서 창*워 만들었으면
상큼하고 거기서 놀아.
쎄쎄쎄도 좋고 오고리 도꼬리도 좋고 고모네집에
갔더니도 좋아.........
놀아..마음껏.....누구도 안말려.
그런데 무식한 너네들 제발 창사랑 오지마.
한마디로 너희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매도되는
회원들이 불쌍해서 그래.
그런데 여비 사주는 뭘 먹고 살기에 노안도
안오나보네.
모니터 어룽거릴텐데.........
참...양기가 다 눈까리에 모였나?
저 분란쟁이들.....뭔가 스트레스가 있다.
욕구불만이든...뭐든...정상인들은 아니다.
서로 사이좋게 풀어주지 왜 창사랑에서
웩웩 토악질을 해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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