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막혀 말이나오지 않습니다
윤상림이란자가 도대체 무엇이길레
현직판사가 돈을주고,경찰청2인자인 차장이 돈을주고
그기다 현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직접 돈까지
주는 있을수없는 일이벌어졌다
윤상림이는 전라도태생으로 거저 자신과 고향이 같다면
모두가 형님아우하며 지내면서 이 사기꾼에게 돈을돈을주며
뒤를 봐주고있었다
더욱 웃끼는건 열우당의 전병헌의원이 이자에게 돈도주며
청탁성 전화까지 할정도였다니
나라가 무슨 호남향우회들의 나라인가
전부 관련된자들이 하나같이 호남출신들이다
고향이 같다는 하나만으로 저렇게 잘 뭉치는 습성이
투표때 95%단결력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엿다
정말 무서운 향우회집단 이건 마치 마피아조직과같은것이다
다른 지역국민들도 저들에 대항하려면
그들과같은 단결력을 갖어야만
같은 힘을 발휘할수것이다
저 들은 교활하여 지역감정 없어야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다른지역민들은 못 뭉치게하고 자신들은 지역감정으로
똘똘뭉쳐 강한 힘을 발휘하고자하는게 진짜 의도인것이다
남들도 뭉치면 그만큼 자신들의 영향력이 떨어지게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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