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한 분의 영웅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한 분의 영웅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천년간 영웅이 나올까 말까 했는데 다행히도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으신 덕인가, 우리는 전두환 장군 같은 영웅을 다시 뵐수 있게 되었다.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으로 계실 때는 도둑이 없었고, 사기꾼이 없었고, 깡패·조폭·양아치가 없었고, 교통사고가 없었고, 사기가 없었고, 해외에 나가서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었고, 외국유학 가서 마약과 섹스를 배워오는 학생이 없었다. 욕먹을 각오 하시고, 나라를 적화통일시키려고 벼르는 붉은 무리들의 폭동을 몸소 나서서 진압하신 분도 바로 전두환 장군이시다. 그리고 전두환 장군께서 대통령으로 계실 때, 물가는 안정되어서 전두환 장군이 하실 때는 8년동안 물가가 2번밖에 오른 일이 없다. 이런 사회니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맛 나는 사회는, 빨갱이가 15년간 나라를 망가뜨린 지금이 아닌, 바로 이런 사회였던 것이다.
이것이 성군이지 과연 누가 성군이란 말인가! 도둑놈 김영삼이 성군인가? 도둑놈 도요다가 성군인가? 파렴치한 흉악범 노무현이 성군인가? 전두환 대통령은 중수 선생과 우남 박사에 랭킹을 이을만큼 버금갈 영웅이시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업인 88올림픽을 이어받아 성공적으로 치루신 분도 다름아닌 전두환 대통령이요, 박정희 대통령이 창시한 새마을 운동을 계속 이어나간 분도 전두환 대통령이다. 이러한 전두환 대통령은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국민과 같이 일어선 민중의 영웅이다. 다시는, 아니 더 이상 하늘이 이 민족에게 내린 마지막 영웅, 전두환 대통령 각하를 매도하는 일은 이제는 중단함이 옳다.
전두환 대통령 만세! 전두환 대통령 만세! 전두환 대통령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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