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보다 기본소양부터 가르치도록 하자.
:구구단도 못하는 고졸자! 필요없다.
대학생 중에 상당수가 한자로 자기 부모의 존함! 부모의 존함은 고사하고 대학생 자기자신 그 본인의 이름도 한자로 못쓴다고 한다. 제가 제 이름을 한자로 못쓴다고 한다. 다른사람의 이름도 아닌 제 이름을.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한글 받침을 틀려서 버벅거리고, 구구단을 외우지 못한다고 한다.
중학교 졸업생들 초등학교 졸업생들 중에는 한글로 자기 이름을 못쓰는 사례도 허다하다고 한다.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여기에 어느새 자녀들의 교과서에서 국사나 세계사나 사회과목이 사라졌다. 아! 이놈이 공부하기 싫어서 책을 다 찢어서 딱지치기로 만들었을까? 그렇다면 다른 교과서 중에서도 지루한 윤리, 물리, 수학 따위가 더 먼저 없어져야 할텐데? 아니다.
1999년 이해찬이 교육부장관 재직중에는, 교육과정을 바꾸면서 국사나 역사, 사회를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 바꿔버렸다. 이제 학교에서는 국사나 역사, 사회 교과목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다. 선택과목이니 자율이다. 몇몇 고등학교와 뜻이 있는 사립학교에서나 선택과목으로 국사나 역사과목을 가르친다고 한다.
그리고 교련이라고 하는 과목을 완전히 폐지시킨 것도 개대중 돌머리 정권의 탁월한 교육 정책이다. 교련은 익히 알다시피 기초군사훈련과 지진이나 홍수같은 재난시 대피요령, 구급처치 등을 실은 교과목이다. 안보뿐만이 아니라 기초생활 상식에 가까운 교과목을 폐지시킨 것이다. 군사훈련이 있다는 이유로 유신잔재로 몰려서....
그런데 황당한 것은, 그나마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가르치는 학교들 역시 운동권 출신이거나 주사파 출신이거나 전교조 소속이었던 교사들이 가르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건국주체세력과 임시정부, 3.1독립운동을 부정한다는 점, 박정희세대의 산업화세력을 부정한다. 6.25 참전용사들과 월남전 참전용사들, 순직경찰관들 때문에 나라가 통일되지 않았다 는 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다.
그래놓고는 친북좌익 교육이라는 비난을 회피하려, 쓸데없이 세계화를 내세워 전국민의 시각을 영어교육으로 돌려버렸다. 과도한 영어과외교육 열풍이 이때부터 나타났다. 초등학생들에게도 영어를 가르친다나. 그 영어교육 열풍이 이제는 유치원과 미취학 아동에게까지 밀어닥쳐 이제는 영어학원을 2~3개씩 다니고, 별도로 영어과외까지 받는다고 한다.
이것이 더욱 심해지다보니, 어학연수 빙자하여 외국으로 도피유학을 가는것만 더욱 부추겼다. 기러기 아빠, 기러기 엄마라는 가족생이별의 웃지못할 불행과, 외국의 퇴폐문화만 보고 받아들이며 가정파탄과 약물중독, 마약흡입 등 부작용만 증가하고 있다. 그것도 그것이고 국고의 외환보유고도 지금 바닥이다. 가뜩이나 나라에, 불법체류자와 후진국 외국인노동자들이 벌어가는 돈 때문에 달러돈도 고갈되가는 마당에, 어학연수? 웃긴다. 어학을 배우러 가는 것이 아니라, 실력없는 학생들. 공부에 의욕없는 학생들이 이런 핑계를 잘 잡아서 도피성 유학만 잘 가도록 방조한 결과밖에는 되지 않는다.
기본소양인 자기 이름, 한글, 구구단, 한자 성명, 나라의 역사, 세계의 역사, 사회, 생활기본필수인 교련과목 등을 폐지시키고, 바보평준화 만들더니, 이런식으로 좌파라는 오명을 벗으려고 꼼수를 부린 것이다.
1999년 개대중 정권하에서 개정된 제8차 교육과정의 실체가 이렇다.
자기 이름, 한글, 구구단, 한자 성명, 나라의 역사, 세계의 역사, 사회성 등은 기본이다 못해 시민사회인으로써의 필수다.
자기가 자기이름을 못쓰고, 자국의 언어인 한글받침도 틀리고, 나이 20살이 되도록 구구단도 못외우고, 한국의 전통문화인 한자도 모르고, 신문도 못읽는 그런 든신 백치들에게 어학연수는 웬말이고, 외국어는 웬말이냐?
미분적분 함수까지는 모르더라도 구구단은 기본 아닌가? 구구단도 모르는 것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는 마당에, 취직이 뭐가 되겠는가? 구구단도 못외우는 자신의 주제를 생각하지는 못하고 나는 대학졸업자인데 라는 생각으로 지금 다들 취직안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쓰레기같은 삶들을 살고 있다. 이런 것이 그렇게 외쳐대는 교육기회의 평등이더란 말인가?
한글도 모르고 구구단도 못외우고 한국전통문화와 한자도 모르는 자들에게 외국어는 가르치면 뭐하나? 크게 효과 있을 것 같나? 반기문이하고 외교부의 수장이란 놈들은 뭐 외국어를 할줄 몰라서 김선일 학생의 목숨을. 윤장호 병장의 목숨을 그렇게 외국의 흉악한 테러리스트들에게 넘겨주었더란 말인가? 그런 융통성도 없는것들이 외국어를 알면 뭐하나?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것들한테!
평등한 교육? 이것 부터가 잘못된 생각이다. 모두다 외국어를 알아야 한다는 규정이나 절박한 무언가가 있던가? 외국어는 잘하면서도 자기이름을 못쓰고, 구구단을 못외우고, 한글받침을 틀리고, 한자로 자기이름을 못쓰고, 신문을 못읽고, 전통문화를 모르고, 나라의 역사를 모르고..... 그런 자들이 외국어를 알면 뭐하나? 외국어 모르면 어떤가? 모든 국민이 다 외국인을 상대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평등한 교육? 이것 부터가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은 각기 직업종사분야와 해당하는 업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전문적으로 습득하면 될 일이지. 무조건 평등? 무조건 평준화? 좌파집단의 이런 교육관 때문에 독일, 미국, 스웨덴, 일본,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바보평준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그 대책을 짜느라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다. 평준화? 교육평등? 우스운 일이다.
그렇게 외국어를 잘하면 뭘하나? 언제 실용적으로 쓰인적이 있던가? 반기문이하고 외교부의 수장이란 놈들은 뭐 외국어를 할줄 몰라서 김선일 학생의 목숨을. 윤장호 병장의 목숨을 그렇게 외국의 흉악한 테러리스트들에게 넘겨주었더란 말인가? 그런 융통성도 없는것들이 외국어를 알면 뭐하나?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것들한테!
고작 잔머리를 굴려서 한다는 짓인즉슨, 어용언론과 홍위병과 어용사이트들을 이용하여 김선일 학생과 윤장호 병장의 죽음을 이용하여, 이라크와 아프간의 자이툰, 다산, 동의, 서희 부대를 철수해야 한다는 그런 허섭스레기같은 여론과 반전반미여론이나 조성하기 급급하다. 에라이.....
학업에 의욕도 없는 돌머리 닭머리들을 교실에 앉혀놓고, 인적물적 재원과 시간적 재원, 인프라 등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학업에 대한 의욕이 있는자에게 장학금을 주면서까지 배움을 장려하는 편이 더 낫지 않겠는가?
더 열받는 것은 이것이다. 지진이나 화재, 홍수가 났을 때 대피요령은 기본이다. 사는 것이 우선 아닌가? 이런 생존에 대한 학문인 교련은 왜 교과목에서 완전히 삭제하였나? 재난이 닥쳤을 때 생존을 도모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기본 아닌가?
국사는 왜 선택과목으로 축소하였나? 나라의 역사를 학생들이 알면 안되는가?
그나마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학교 역시 운동권 출신이거나 주사파 출신이거나 전교조 소속이었던 교사들이 선악과나무의 사악한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으면서 이승만박사가 친일파를 등용했다며 진실을 외곡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건국주체세력과 임시정부, 3.1독립운동을 부정한다는 점, 박정희세대의 산업화세력을 부정한다. 6.25 참전용사들과 월남전 참전용사들, 순직경찰관들 때문에 나라가 통일되지 않았다는 식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교사가 된 저 민주화 개주화 또라이들, 운동권 또라이들, 전교조 빨갱이들의 진실을 호도하고 진리를 왜곡하는 교육.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했다느니, 박정희가 일본육사를 나와서 독립군을 토벌했다느니, 6.25 참전용사들이 북침하여 남북통일을 방해했다느니,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외국을 침략했다느니 하면서 진실을 왜곡하는 교육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볼 때 심히 의분이 솟는다. 저런 무자격 교육자들을 교직에서 축출함이 옳겠다.
사회 교육은 필수다. 사회성은 사람이 살아가며 기본 아닌가? 다른 사람들과 두루 어울려서 지내는 것이 사람의 삶이다. 그러나 가뜩이나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이 더러운 세상에, 사회성을 함양하는 과목을 폐지시키는 저의는 무엇인가?
가뜩이나 학교폭력과 왕따와 교실내 패싸움, 교사구타, 학생총기난사 등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하는 이 시점에서 윤리과목과 함께 사회성을 설파하는 양대 산맥이라고 할수 있는 사회 교과목을 폐지시키는 저의는 무엇인가?
이런 개 쓰레기같은 교육을 시키면서 영어 열심히 가르쳐서, 반미선동질. 그것도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반미친북운동 투사를 만들려는 속셈인가?
한국어로 반미반미 하는 것 보다 영어로 Fxxx U.S.A 라고 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미국인과 서구인에게 반한감정을 조장할 것이라는 것을 노리는 것은 아닌가?
자기이름, 구구단, 한글, 한자, 신문, 교련, 사회성 등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부분들이다. 이런 필수해야 할 것들은 등한시하고 무조건 외국어 열심히 가르치면 뭐 해결 다 되나? 자기 이름도 못쓰고, 나이 20살이 되도록 구구단도 못외우는 것들이? 전자계산기가 있지 않느냐고? 그런 질문을 하는 청맹과니들에게는 말하지도 않겠다. 그런 진실로 필요한 과목은 등한시하고 너도나도 외국어로 뛰어들게 하려는 속셈음 무엇인가? 외국어교육이 무엇이길래? 가정파탄이 나고, 가계가 박살나면서까지 자녀들을 해외로 보내게 하는가?
외국어 교육 때문에 멀쩡한 가족이 생이별을 하고, 그로 인한 고독감과 권태감으로 인한 불륜과 외도와 약물중독, 알콜중독, 마약, 흡연중독 같은 사고와 병폐를 만들어, 그렇지않아도 호주제를 폐지시켜서 붕괴되어가는 국민가정 붕괴를 가속화시키는 저의는 무엇인가?
자기이름, 구구단, 한글, 한자, 신문 등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내용과 국사, 역사, 세계사, 교련, 한자, 사회 같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학문들을 폐지시켜서 국민들을 바보 우민화 시키려는 개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교육정책은 당장 폐지됨이 옳다.
친북좌익 교사들, 전교조 교사들, 개주화 또라이 운동권 교사들의 진실과는 다른 역사교육도 규탄한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만세운동과 열혈 독립운동을 통해 나라를 되찾은 것을 부정하고, 3.1운동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이박사의 친일파 면죄부 주었다는 진실호도. 적화통일을 방지하고 조속한 정부수립을 위해 임시적으로 친일파에게 협조를 구했으나, 정부수립후 금고령을 내려 각종 관직에 임용되지 못하게 한 사실을 호도한 것. 임시정부 독립군의 밀정으로 만주육군사관학교를 간 박정희의 전공을 친일행위로 모는것. 중공의 홍군과 팔로군을 토벌한 것을 독립군 토벌로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
6.25 참전용사가 북괴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것이며, 월남전 참전용사가 해외의 빨갱이를 토벌하고 돌아온 것이며, 순직군인 경찰관이 무장공비와 폭도와 간첩들의 침략과 광주폭동, 아웅산테러같은 반국가적 내란음모를 진압한 것 등을 사실과는 다르게 가르치며 진실을 호도하는 친북좌익 교사들, 전교조 교사들, 개주화 또라이 운동권 교사들의 거짓 역사교육을 규탄한다.
이참에 국사와 세계사, 역사과목을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부활시켜라. 교련 역시 부활시켜라.
어학연수와 말로만세계화를 하면서 그 주요 대상을 영어로 하면, 한미동맹에 우호적인 우파에서 아무런 이의제기도 못하고 비난도 못할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해찬식, 개대중식 잔머리가 참 가소로울 일이다. 영어 자유자재로 구사시킨 다음에 운동권 전교조 교사들을 이용해서 반미친북사상 주입하려는 생각이라면 어떤 내용인가는 다 알고 있으니 포기할 일이다.
교사가 된 저 민주화 개주화 또라이들, 운동권 또라이들, 전교조 빨갱이들의 진실을 호도하고 진리를 왜곡하는 교육.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했다느니, 박정희가 일본육사를 나와서 독립군을 토벌했다느니, 6.25 참전용사들이 북침하여 남북통일을 방해했다느니,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외국을 침략했다느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진실을 왜곡하는 교육을 선생이랍시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볼 때 심히 의분이 솟는다. 저런 무자격 교육자들! 학생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진실을 속이는 교사 아니 학교 교육사기꾼들을 교직에서 축출함이 옳겠다.
교육평준화의 대상이 우리 자녀도 해당되는 일이니 우파에서 아무런 이의제기도 못하고 비난도 못할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해찬식, 개대중식 잔머리가 참 가소로울 일이다.
내자식이 있다는 이유 때문에, 무조건 평등보다는 시의적절한 교육이 우선이라는 것을 모를만큼 의식없고 우둔한 우파인사는 없다는 것을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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