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지난10년동안의 좌파정부에서 망가뜨린 나라를 바로 찾기위해서 몸부림을 치고있다.
아직도 들어설 차기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정부가 들어서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아우성들이다.
이렇게 무질서하고 지역적 이기만을 내세우는 국민들의 의견을 차기정부에서는 모두 충족을시키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좌파세력들이 틈을 보고 여기저기서 또다시 고개를 내미는 기미가 나타나고있다.
다시는 좌파들에게 기회를 주지말아야 할것이다.
그들은 폐족운운하지만 과연 그들이 진정한 반성에서 폐족이라는 진단을 했을까? 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마 아닐것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자신들의 반성이 아니라 자신들의 입신에 지장과 앞으로의 처신에서 위기감 때문에 위기의식의 해결책으로 폐족운운하면서 타결하려는 눈가림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만약에 그들이 폐족으로 여기는 반성을 했다면,정권이 끝나기전에 벌써부터 자신들의 위기를 느끼고 반성의 기미가 보였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에 와서 폐족운운은 그저 국민들의 시각을 넘겨보려는 술책일 뿐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총선에서는 진정한 반성인가를 진단을 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차기정부가 차근차근 일을 순서를 정해서 할수 있도록 맡겨줘야한다.
그것이 국민들로서 할수있는 배려라고 본다.
일을 하기위해서 순서를정하고 잘못된 것을 고라서 잘잘못을 따져가면서 순서대로 정리를 해가면서 일을 할수있도록 국민들은 기다려야 한다.
국민들은 지난10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기다려 왔겠지만, 그래도 조금더 참고 차기정부에서 일을 잘할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것이 국민들이 지금할일이라고 본다.
자꾸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일하는 사람들이 손에 일이 잡이지 않을수가 있으니, 먼저는 일을 하는것을 지켜보고 잘못되었을 경우 국민들의 민심을 표출하면될것이다.
너무 성급하게 여론을 조성하고 참견을 한다고 일이 빨리할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는 차기정부의 일하는 모습을 조금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도 국민들이 할수있는 여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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