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
운하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이명박은 강력하게 운하를 밀어붙여야 한다. 이 정권에서 운하를 밀어붙여야 한다. 이 정권이 왜 운하를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하느냐?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아는가? 32년 이후 미국 경제대공황으로 8백만명 넘는 실직자 백수들이 생산됐으나, 대운하 건설로 그 중 4백만 명 이상을 실직에서 구제했다.
운하를 반대한다고 나서는 자들이 제대로 된 환경운동가나 좌파도 아니다. 이명박 정권의 경제성장을 두려워하는 친북주사파 노빠들이다. 지금도 운동권 주사파놈들이 15년간 경제파탄낸 것에 대한 대국민사죄나 반성은 커녕, 이건희의 개인비리를 확대시켜 삼성그룹까지 죽이려 하고 있으니, 자칭 민주화 운동권 꼴통놈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증거다.
노빠와 친북주사파들은 끝까지 운하를 반대하고 운하를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들은 테클을 걸 기세인데, 이명박이 강경하게 나간다면 그들이 어쩔 셈인가? 지금 한강에서 쇼하는 인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노회찬을 빼면 나머지는 가짜 좌파들이다.
그것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좌파 축에도 끼이지 못하는 친북주사파나 주사파의 변종인 노무현 노빠들이다.
경제를 살려라! 이명박 행정부의 지상최대의 과제이다. 실직자들을 구제하여 경제를 살리는 것이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는 길이고 애국보수 우파가 성공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운하를 반대하는 측도 진짜 환경전문가가 아닌 노빠나 친북주사파 같은 자들이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반대를 하는 것이니 동의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명박 행정부는 운하를 강력히 밀어붙여라! 운하는 반드시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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