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자유독립을 염원한다
우리가 동방의 등불이면 티베트는 중방의 빛나는 보석일 것이다. 티베트의 독립에 적극적인 지지와 찬성을 보내는 바다. 중국 공산독재정권에 의한 티베트인 학살이 35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120명 내외의 인원이 사망했다고 밝힌 중국계 사이트, 중국 공산독재정권과 공안당국의 발표와는 완연히 다르다. 이런 것을 국내의 언론들은 관심을 갖지도 않고 있다. 과연 2008년 5월초에 들이닥친 중국인 폭도들이 두려운 것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언론이 비굴하게도 중국의 눈치를 보며 티베트 문제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지금도 미국의 뉴욕 타임즈나 프랑스의 르몽드 지 등은 티베트 문제를 한건씩 꼭 올리고 관심을 갖고 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미국도 티베트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촉구한다.
그놈의 민주화? 한국의 언론이라는 자들은 티베트 문제를 언제 보았냐는 듯이 모두 외면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이래서 안되는 것이다. 한국언론은 지금도 같지않은 반역친북행위의 흘러간 레코드판을 미화시킨 잘난 민주화는 잘 팔아먹으면서도, 중국 폭도들의 위세에 주눅들어 처벌도 못하는 정부당국과 보도 한번 못하는 메이저 언론의 치졸함과 용렬함게 경멸을 보낸다.
티베트 시민들의 참혹한 학살에 조의와 위로의 말을 보낸다. 말로 어떻게 위로를 하겠느냐만! 그러나 우리도 티베트와 사정은 크게 다를것이 없다. 우리가 왜 티베트 문제에 동병상련의 정을 품어야 할까. 문제는 동북공정이다. 중공 독재정권의 폭압적이고 과도한 욕심의 희생자가 내일의 우리가 될 수도 있는 문제다. 단군 조선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고 국제사회에 궤변을 떠드는 저들이 아닌가?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단군조선과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의 역사까지 중국의 역사라고 거짓을 우기고 있다. 평양 아사달에 도읍한 단군왕검이 중국 사람이라는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을 국제사회에 하는 중국이다. 티베트 독립에 우리가 직접 나서서 물질적으로 물리적으로 후원할 수는 없더라도, 우리는 마음으로라도 티베트의 자유독립에 열렬한 찬성과 성원을 보낸다. 노빠 등 친북주사파 386의 궤변을 믿지 말고, 티베트 독립에 찬성을 보내야 한다. 35만명의 목숨을 희생시키고서라도 독립을 달성할 마음이 있다면, 미국이 개입하면 벌써 독립하고도 남았을 티베트이다. 티베트가 분리하고 위구르가 분리하고 내몽골이 다시 몽고로 돌아감으로서 중공의 세력이 약해진다면 중공의 역사침략 횡포, 확장논리적 횡포는 사그라들 것이다. 언제까지 중국의 횡포에 수수방관만 할 수는 없다.
미국이 개입해야 한다. 이제는 미국과 국제연합 UN이 티베트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미국이 티베트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나서서 중국으로부터 티베트의 자유 독립을 도와주어야 한다. 일단 티베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노빠 등 친북주사파들은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미국의 음모라고 말한다. 정말 미국이 개입했으면 티베트가 독립을 못할까? 35만명이 희생되기 이전에 벌써 자유독립을 달성했을 것이다.
미국은 언제까지 티베트인, 벌써 35만을 넘은 티베트인들의 비참한 죽음을 외면할 것인가? 자유를 찾아 나서는 티베트 인들의 행렬과 희생을 언제까지 묵인할 것인가? 중공이 장차 10년안에 강대국으로 성장해서 태평양의 패권을 장악하면 미국에게도 그다지 이익이 될만한 것이 없는 줄로 안다. 미국은 티베트 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한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바람과 국제사회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닭아야 한다. 국제사회가 원하는 것이 바로 티베트인의 자유 독립이다!
티베트! 우리는 티베트의 독립에 무조건적인 찬성과 지지를 보낸다. 티베트의 독립으로 중국 공산독재정권 손에 억압당하는 55개의 다른 소수민족들의 독립과 내몽골의 몽골반환 등이 추진될 것이고, 티베트족, 조선족, 위구르와 동투르크족 등 중국 서북부에 사는 터키민족들도 독립을 달성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탈북자들에게 가해지는 비윤리적, 비인간적인 탄압도 훨씬 감소할 것이다. 티베트는 반드시 독립해야 한다.
티베트 독립을 우리는 찬성을 보내야 할 것이다. 노빠와 친북주사파들은 티베트 독립운동가들이 학살당하는 것을 중국의 내정간섭이라고 말한다. 이런 정신나간 자들의 말을 믿지 말자! 우리도 중공의 패권주의적 침략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시점에서 티베트 시민들의 자유평화를 향한 열정에 동병상련과 공감을 느낀다.
티베트의 독립을 국제사회가 지지하고 있다. 노빠나 친북주사파들은 이것도 미국의 음모라는 돈키호테같은 망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미국이 정말로 개입해야 할 때인데도 반대로 수수방관하고 있지 않나? 이미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하겠다는 선언까지 한 국가들도 있지 않나? 보이콧까지는 하지 않았어도 성화봉송을 거절하거나 수난과 모욕을 준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수십여 개의 국가들도 있지 않나? 우리도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성화봉송을 거절하여 한국인의 기상이 죽지 않았음을 보였다. 국제사회가 원하는 티베트의 독립을 우리도 당연히 원하는 것이다.
중공은 동북공정을 통해 지금 한반도 전체, 안되면 북한만이라도 집어삼키려고 발악하는지도 모른다. 우리도 중공 동북공정의 폐해에서 안전할 수가 없다. 티베트인의 독립에는 당연히 지지를 보내는 것도 티베트인과 우리나 사정이 같은 것에서 느끼는 동병상련 때문은 아니겠는가? 미국은 중국의 티베트인 학살을 묵인하지 말고 전면전이라도 선포해라. 중국이 앞으로 크게 성장하면 미국에게 도움될 것도 없다. 중국은 이미 2010년 즈음에 세계에서 생산되는 식량의 40%를 석권할 만큼 성장하고 있다. 이는 다른 부문에서도 중국산이 세계를 지배할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저런 파급적인 성장력을 살핀다면, 동북공정의 심각함이나 티베트인 학살사태를 미국 등 자유진영이 무시하거나 묵과하고 넘길 수만은 없는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미국과 UN이 티베트 문제에 보다 더 적극적인 개입을 했으면 한다.
만일 미국이 티베트를 학대하는 중공 독재정권을 분쇄시켜 준다면, 태평양의 패권을 넘볼 경쟁자를 하나 쓰러뜨리는 길이요, 국제사회가 원하는 티베트의 자유독립을 미국이 달성시켰다는 것을 통해 국제사회의 원하는 것을 성취시킨 자부심이 있겠고, 엄청난 희생을 치루고라도 자유독립을 바라는 티베트 인들을 속박에서 구하는 자유독립을 도운 자유맹방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질 것이고, 이땅의 친북주사파들도 눈앞에서 공산주의 북한의 종주국이 파멸되는 꼴을 두눈으로 목도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티베트 독립을 약간이라도 후원하면 일석 사조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가?
미국은 티베트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가져야 한다. 무엇을 망설일 필요 없이 미국은 티베트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 미국은 티베트의 자유독립을 도와라!
비굴하게 곡학아세하는 한국의 언론들도 티베트 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도 된것 같다. 중국 공산독재정권의 비인간적인 만행과 광기는 중단되어야 한다. 중국은 내몽골을 몽골에 반환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어떤가? 몽골인 징기스칸을 중국사람, 중국의 영웅으로 왜곡하고 있지 않나? 중국의 비양심적인 패권행위의 결말은 비참한 파멸로 끝날 것이다. 중국 공산독재정권은 지금 즉시 티베트와 위구르, 동터키 민족들을 돌려보내고, 내몽골은 다시 몽골에 반환해야 한다. 그리고 탈북자와 조선족에 대한 비인간적인 대우도 개선해야 한다.
티베트여 더 힘을 내고 분발하라! 티베트는 반드시 자유 찾아 독립을 달성할 것이다. 티베트 민족의 자유와 평화를 향한 갈망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이며 티베트인의 자유독립 의지에 무한한 지지와 찬성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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