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부동산 경기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고민해
보았을 때,,,
역시 정부와 부자들이 손을 잡고 합작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정부와 부자들이 가난한 서민 지역의 부동산을
비싼 값에 사줍니다. 그러면, 그 지역의 가난한 서민들은
값이 싼 부동산 지역으로 갑니다. 즉,노인들의 경우 임대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든지 일반 사람들은 값이 싼 주거용
지역으로 이사를 합니다.
그리고 비싸게 사들인 땅에 대하여 정부와 부자들은 장기적으로
10년에서 20년의 장기계획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부동산 가치를
높일 것인가를 연구해야만 합니다.
(왜 장기적 계획이냐하면, 인플레이션으로 명목상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이러한 효과를 보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싸게 사들인 부동산을 가치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은 정말로 매우 중요하고 매우 풀기 힘든 숙제이기도
합니다. 왜냐 하면, 모럴 헤저드를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부자들이
좀 더 노블리스 오블리제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부자들이 오래 살아봐야 80년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탐욕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럴 헤저드 부분만 없앨 수 있다면,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매우 좋은 개념적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옛날 박통시절에 시골에서 올라온 빈민들이 달동네에 무허가로
집을 짓고 살았는데, 다 그것을 합법화시켰죠...
이러한 박통시절의 해법에서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왜 정부와 부자들이 합작해야하냐하면,
정부의 고유의 권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국은행이 이자율을 너무 급격히 낮출 필요는
없다고 보는 바 입니다. 왜냐하면, 조금 높은 이자율을 통해서
안정적인 소비를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처럼 이자율도 낮은 상황에서 신용경색으로 주가가 낮아지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안정적으로 사람들이 소비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즉, 나이 많은 노인들은 그리 오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장래 계획이 미리 잡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조금 높은 은행 이자율을 더 선호하여, 소비를 왕성하게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더 이야기하자면, 최저 임금제를 낮추어서 좀 더 많은
50대 이상의 사람들이 정년이 없이 일을 할 수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부의 복지 예산 지출을 줄 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제 프리메이슨들이 온갖 안다고 한다는 유명 경제학자들을
동원하여 한국이 무너질 것이라고 여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화된 상황을 이용하여 권위를 이용하는 수법으로
여론을 더더욱 악화시키려 하는데, 속지 마십시오.
그들은 사실 어쩌면, 그린스펀과 함께 금융위기를 부추긴
주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목적은 전쟁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다 클린턴과 같은 패거리들인 것 같더군요.
영국은 프리메이슨들의 소굴인 것 같고, 미국 민주당이
바로 이 영국 프리메이슨들의 하수인들 같다는 것입니다.
남북 전쟁 때, 영국은 남부의 편을 들었는데, 남북 전쟁에
패한 영국이 어쩌면,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으로 미국을 끊임없 괴롭힌 것이
틀림없다고 여겨지는 것 같더군요. 그리하여 영국은
미국을 이용하여 세계를 배후 조종하는 것이 아닌지,
결국 영국이 미국을 패망시킬 지도 모른다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68148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