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충격적인 사진을 트위터에서 보게 되었다. 노무현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뻔뻔스럽게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나는 보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떻게 태극기를 밟고 그 위에 서 있단 말인가? 사진을 자세히 보니 노무현 추모비가 태극기를 짙밟고 그 위에 올려져 있다. 한마디로 태극기를 멍석처럼 사용한 것이다.
이 사진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전라도가 빨갱이 세상을 만드는구나" 3.1운동하던 날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며 흔들던 태극기가 멍석이 돼버렸구나 오호 통재라...
김대중은 40년전인제에 출마하면서 오물 왜곡사건이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조작 사기에 달인은 바로 민주화를 부르짓는 공산주의 자들입니다
북한 김정일사진을 밟으면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노무현사진을 대한민국이 밟으면 또다시 광란의 촛불은 깽판을 칠것입니다
잘못을 인정치 않고 생때를 쓰는 그정체가 어디 하루이틀 써먹은 수법입니까?
자기들이 하면 베트남 성매매도 개혁이고 진보이지만 한나라당의
강용석의원은 언론재판에 말려들어 의원직을 잃는 참으로 개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하여간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지 않고 전직총리의 발바닥 오물이된
이런 더러운 현실이 한없이 원통하고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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