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서리가 쳐지오.
ㅎㅎㅎ님께서도 너무 광분은 마오, 귀하신 몸 상할까 염려가 되어서 말이오.
파아란인가 울부짖던 절규도 몬들었소?
도배 몇십만개를 지울라면 몇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둥, 하던 피맺힌 절규 말이오.
회원가입 인사하라 열어놓으면 느닷없이 나타나는 회원이 도배를 한다지 않소?....킥킥킥 더 재미있는건 그 밑에 달리는 리플이 압권이오.
그 황량한 사이트를 어느 골빈 사람이 ?아가 도배를 하겠느냐고.....자작극 아니겠느냐고........재미있지 않소?
아무래도 난 그 리플의 내용에 무게를 두고 싶소.
?아가지도 못하는 사이트에 뭔 재주로 도배를 하겠소.
창클은 아작난것 맞소. 애초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사이트요. 글도 몬 올리게 하는 사이트는 지랄했다고 만들어 놓소?
완전 대가리 블을 확 싸질러야 할 인간들 맞소.
내 존경하는 창님을 앞장서 만신창이로 패대는 그 인간들을
용서하지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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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준회원은 먹다남은 개껍데기만도 못하다는거요.
그뿐이겄소? 신입회원들 가입하고 들어와서
인사글도 못올리는 곳이 세상에 어디있당가?
그런디 그런곳이 존재한다오.그곳이 어디냐믄 바로 창클이란다.
간부들의 토론장으로 변해버린 창클.
토론이나 할줄아는 인물들이라면 말을 안하지.
창클 간부(무조건 편들어줘봐라 모자부텀 씌워준다)들의
펌글 이벤트. 볼만할세.
참말로 골때리는 까페구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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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초록모자, 노랑모자까지?
그것도 참.......................
색맹을 위한 배려는 아닌듯 싶소.
창사랑이나 창클에 떠억허니 버티고
있는 작자들은 아무래도 무직자들이
아닌가 하오.
자고로 오물에는 쉬파리들이 들 끓기 마련이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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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sh란 인간이 창사랑을 손아귀에 쳐넣고
지꼴리는데로 주물럭거리는 창사랑이나...
파아란같은 똘아이년을 끼고있는 사이비목사의 창클까페나...
소송을 도울만한 사람들을 한둘씩 물어뜯어 등지게하는
주시모 아줌씨들이나...그 힘든 짐을 젊은이들에게 덜수도
있겠건만...아쉽지만 생각이 짧은걸 어찌하랴.
주시모를 돕는 2030세대가 극히 적은 이유도 이때문이겠지.
본좌는 걍 돈으로나마 돕겠다. 그래도 창님을 사랑하기에...
그나저나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떱
난 여비일당과도 안친한데...넘 외롭다.
창클 가보니 솔방울선생 갈매기란 작자 두둔해주더만
노랑 왕관쓰고 있더라. 내눈엔 왜이렇게 우습기만한지...
오늘로써 온라인활동을 접을까한다.
다들 건승하슈.
길잃은 술취한 숫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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