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종북 부역자(附逆者)까지 척결하자!

종북 부역자(附逆者)까지 척결하자!

북, 남한 언론 통제하라!

부역자(附逆者) : 사전에 국가에 반역하는 일에 가담하거나 편드는 사람이라고 되어있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사안에 몇몇 종북세력과 이익집단 등에 부역하는 자들이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를 좌지우지 하려고 한다.

백해무익한 저들 사이비집단 때문에 국가부도 사태가 야기되며, 급기야는 기업이 줄도산 자살천국이 되며, 젊은 실업자 백수건달이 양산되어 거리를 헤매고 있다.

때문에 반국가 역모세력과 서민의 경제까지 갉아먹는 바퀴벌레와 같은 귀족노조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래서 보수 종편방송과 보수언론이 대대적으로 종북세력의 반국가 행위와 귀족노조의 부도덕적 행위를 국민에 알렸으며, 북의 만행 장성택 처형과 북의 최고 존엄인 김정은 리설주의 지`랄행위 첫째, 김정은이 보육원을 방문했을 때 신발을 신고 들어간 것과 둘째, 리설주의 추문설(포르노)을 보도했다. 그러자 북한은 정신줄을 놔버리고 뜬금없이 고위급회담에서 상호비방 중지 및 언론 통제를 요구해왔다.

북한은 뭘 몰라도 정말 모르고 있다. 북이 우리 언론에 대해 통제를 요구한 것은 자신들이 그렇게 하니까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오판을 하고 있는 것이며, 나아가 우리 정부보고 자신들처럼 독재를 하라는 것이다.

북한이 저와 같이 오판을 하게끔 매개체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땅의 종북세력들이다. 저들이 내뱉는 말 ‘독재정권’독재정권이라는 말에 북한은 박근혜 정부가 정말 독재? 이와 같이 종북세력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랬기에 꼴 갖지 않게 우리정부보고 언론사 통제를 하라는 것이다. 언론사 통제까지 요구했다는 것은 다급하다는 것이며, 북한 보위부의 철통같은 통제에도 알게 모르게 우리언론 기사가 북한에 여과 없이 보급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지난해 보수단체가 참다못해 종북언론 모 인터넷 신문의 등록, 허가권 등록, 취소 심판을 청구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4일 “인터넷 모 신문에 대한 등록 취소 심판 청구의 건”심의에서 심의위원 8명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천만다행이다.

그리나 아직까지도 이 땅의 종북세력들은 3대 세습으로 이어진 북의 독재만행을 비판은커녕 촛불을 들고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와 조평통의 기관지 우리민족끼리의 성명서를 그대로 퍼 나르고 있다.

끝으로 독재와 자유민주주의 국가 특히 민주화된 국가에서의 언론통제는 불가 하다는 것을 북한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