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박동혁병장 어머니의 말씀 '' 우리는 김대중이 버린 군인의 부모다. 이쪽에서는 초상치르고 부상자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김대중 대통령은 일본축구장에 가서 빨간 넥타이를 하고 손뼉을 치고 있었습니다. 중환자실 대기실에서 면회시간을 기다리다가 그 모습이 보이는데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 이것이 그대들의 우상인 김대중의 참모습이다

그분말씀이 ''기무사를 시켜서 저희를 미행하고 도청하고 감시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이니라에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느냐고, 세금 열심히 내고 아들 낳아서 해군 보낸 죄밖에 없다고 합당한 죄목을 붙여서 날잡아가라고 했습니다. ''  이런 사실을 들었을 때 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었고 북쪽 지령 받은 간첩이 아니었는지 의심이 드네요.  이노인 한 행위가 이뿐이 아니다.  

북쪽 가서 4억5천만 달라 갖다바치고 국군포로 돌려 보내달라고 한마디 하지 않았던것을 보니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었다.  미국은 전쟁중 전사한 유해를 북쪽에서 가져오는데 돈을 주고 가져오고, 일본 고이즈미 수상은 북쪽가서 이야기 잘해 납친된 일본인 데려오는데 돈을 4억5천말불 갖다바치고도 국군포로 이야기 한마디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북쪽과 연계가 있지 안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