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노대통령 하야 안하면 국민소환 할 때다.

노무현대통령은 지금 국정 현안과 민생은 내 팽게친 채 국민과 싸우고 있다.

행정수도, 김선일, 비례대표 후원금파동, 정동채서영석 인사청탁, 의원체포동의안부결, 물가세금대폭인상, 국민자살, 노동계하투, 서민의발인BUS지하철요금인상과문제, 2기내각구성 등 국정의 중요 문제들이 어느것 하나 원칙대로 처리 되는것이 없다.
선무당 사람 잡듯 무지하고 무능 정권의 준비 부족 안일한 대처 구조적 장애 등이 종합적으로 문제와 고장을 이르키고 있다.

노무현씨는 자기가 국정을 책임 진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국민과 오기와 고집을 부리며 싸우고 있다.

나는 국정 현안과 이슈에 관한 사이버 논객님들의 좋은 글을 대하면 한 없이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는 유익한 글에 공감해 왔습니다.

전 지극히 평범한 자연인이고 애국자는 더욱 못 됩니다.
다만 바르고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고 피해를 안 당하고 살았으면 좋으련만 정치인 권력자 공직자 기업인들이 뒤엉켜 부정을 일삼아 밤 낮 없이 피해를 당하고 있어 속이 상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를와 역사를 왜곡하고 실정과 실패를 포장하며 부정부패를 은페하고 무 책임과 억지(데모등)를 미화하는 무능한 정권의 실정에 피해를 보는 선량한 국민들과 같이 분노를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삭이는 것입니다.

논객님들 몇년을 더 살고 덜 살은 나이가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노장청이 힘과 지혜를 모아 참으로 혼란한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문제들을 고민하며 좋게 고치려는 노력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모두가 고민해야 할 책무입니다.

부정한 위선자 정권하에 산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이제 능력있고 훌륭한 사이버 논객들이 나설때가 되었습니다.
몇백명 몇천명도 모일 수 있는 만큼 저변이 넓어졌고 훌륭하신 논객들이 많습니다.
사이버 칼럼리스트들의 조직을 만들어 방송과 신문처럼 여론을 형성하고 생산하여 정권에 압력도 행사하고 각 부처에 시정을 촉구하며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공익과 공동선을 위해 그 동안 글을 쓰며 외쳤던 철학과 정책들을 실천할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정치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으로서 권리를 찻고 그에 따른 의무를 다 하자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라도 좋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훌륭한 사랑과 철학을 바탕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대상을 정하여 초청하고 정례적으로 만나게 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하고 능력있는 사이버 논객들이 많이 모여 국가 정책과 사회의 이슈들을 심도있게 토론하고 좋은 대안을 만들어 내는 유익하고 보람있는 국가에 유익한 모임을 결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력 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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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n21(011-304-7194) 116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