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속이 시원하냐?
그래서 네가 얻는게 뭐였지?
이미 너도 걸레가 되었지?
너의 목적을 위해서는 악마하고도 손을 잡는 수다스런 여자.
난 너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잠을 깨.
너와의 인연은 잊고싶은 지우고 싶은 악연이였다.
이제 좀 쉬어라.
나불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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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yh님 큰 그릇은 못되는것 같군요.
작성자 홀로사랑 작성일 2004/07/05 18:16:04 조회/추천/의견 21 / 4 / 0
물은 절대로 거꾸로 흐르지 않습니다.
빈대 한마리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울수는 없습니다.
님은 이미 창사랑에서 몇 안되는 빈대를 잡겠다는 혈기로 초가삼간 모두 태우고도 새로짓
는 집 마져 부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소지도 없습니다. 님께서 자초한 일 입니다.
빈대가 아무리 날 뛰어도 초가 삼간을 태우면서 잡으려 한 님의 우메함을 자책하시기 바랍니
다.
창사랑 회원들 그렇게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창사랑 대표에 출마하시려는 생각 있으시면 접으시기 바랍니다.
밑에글을 읽어보니 희망이 보이던 창사랑에 또다시 먹구름이 몰려오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제가 누구인지 알고 모르고는 상관 없습니다.
창사랑이 이렇게 걸레가 된 원인을 분란을 이르키는 일부 회원들에게 책임전가 하시기 전에
나(본인)의 잘못은 없었나? 하는 자성이 먼저 일겁니다.
지금 창사랑은 모든 사람을 포용할수있는 지,덕을 갖춘 분의 출현을 원합니다.
그렇다고 님이 지,덕을 못 갖추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100% 수용하신다고 하셨으면 미련을 버리십시요.
떠나는자의 뒤모습이 아름다울때 떠나는것이 현명한것입니다.
-홀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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