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에 별다른 기대를 하질마라.
개가 개새끼를 낳지 원숭이를 낳지못하듯이, 국민을 저토록 기만한 민주당이 창출한정권은 사기와 권모 술수뿐이다. 노무현은 오히려 반미를 이용하고 북한을 남한의 몰락으로 이용하는 더 나쁜놈들인지도 모르겠다. 지금방송국에서 말하는 과거사는 정말로 발전적인 개혁을 원하는것이아니라 혼란을 부추기면서 자신들을 정당화하려는 공산 간첩들들의 술수이다.
개대중이는 숨어서 나라의혼란을 부추겼지만 노무현은 이제 제세상 만난듯 들어 내어 놓고 이나라의 이념을 바꾸고있다, 개혁이라는 거짓말로 이사회를 파탄내고 있는것이다.
공산이념과 민주이념과의 이질성을 애써 없애려 하고있는상황에서 걱정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다.
공산이념과 민주이념은 극과극인데, 서로가 공존할수가없는 힘이없으면 먹고,먹히는것인데 애써 이나라의 민주 이념을 공산이념으로 바꾸고 있음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온갖거짓말도 합리화되는 이나라가 정녕 법치주의국가이며, 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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