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창사랑을 열었으면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용할 줄 알어야 한다.
옛날의 앙금을 가지고 모든 현상을 바라 본다면 들꽃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본좌가 뉴창사랑에 들어가 그곳에서 얼마나 활동을 할지는 자신도
모른다.인터넷의 쌍방향을 인정한다면 굳이 날 팽할 필요가 없다.
들꽃도 모든 걸 인정하고 버릴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 끝까지 아집을 갖고 있다면 뉴창사랑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 본좌가 ?겨났다는 이유만에서 이러는 것이 아니다.
들꽃도 이젠 미시적인 관점이 아닌 거시적인 관점에서 뉴창사랑을
해야 한다.
만약 아집에 사로잡히면 내부적인 반발도 의식해야 한다.
내부적인 반발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동될 것이다.
뉴창사랑하면서 유연성이라 칼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본좌는 들꽃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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