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연안이씨 여러 종중에 연안이씨로서 인정하기 어려운 자들이 교묘히 침투하여 회장 ,총무 ,감사 ,이사등등 중요직책을 맡아 연안이씨의 긍지에 먹칠하고 있는 자들의 구보불록사실과 연령대조 및 처가,외가 등등 타종중 족보와의 대조를 통하여 확실한 입증을 통하여 계속하여 밝혀 나갑니다
이는 연안이씨종중의 재산을 탐낸자들의 집요하고도 조직적인 위장 진입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연안이씨 종인들과 연안이씨를 념녀하고 걱정해 주시는 특히 경인지역에 사시는 연안이씨 외손들의 후원에 힘입어 연안이씨족보연구소가 앞장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년전 부터 연안이씨족보연구소는 가짜족보로 연안이씨행세하는 자들의 자료를 유인물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료를 공개한바 있고 이러한 자료를 본인등에게도 등기물로 통보하여 경고한바 있지만 마냥 모르는체하고 종재탈취에만 여념이 없는 모양입니다.
이제 종인들이 적극 나사서 옥석을 분명히 가려내어야 할 것입니다.
족보는 반드시 그 계보가 확실하여야 합니다만 때때로 족보수단시에 불행하게도 누락되는 실수를 하는 일도 없지 않으나 연안이씨에서는 이러한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자부하여 왔습니다.
특히 태자첨사공파는 다른 성씨에 비하여 위와 같은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자타가 공인하고 자랑하여온 바입니다.
1397년 팔조호구이후 을사(1605),갑술(1694),계유(1813),등 위 대표적인 구보에는 전혀 기록이 없다가 갑자기 편입된 사례가 1920년 간행한 경신보와 1984년 갑자보에 근거도 없이 게재되어 아직도 연안이씨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이 없는 자들이 수십가구가 족보전문가들의 탐색에의하여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직 족보의 진실성이 규명되지 못한 1984년도 간행한 갑자보에서 족보편찬실무자들과 결탁하여 근거자료도 없이 슬그머니 입적시킨 일이 이미 오래전부터 수십개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하자있는 자들 중에 판교개발로 종중재산에 보상이이루어진 것을 절호의 기회로하여 종재를 착복하려는 자들이 일부파의 종중주도권쟁탈을 위하여 준동하고 있고 그가운데 십여명은 종중 여기저기에 나타나서 종중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암략하면서 종중 문물은 팔아치워 착복한 사례가 많고 지금도 맹략중이라는 점은 연안이씨로서는 참으로 비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들은 이미 40여년전부터 족보를 허위작성하고 종중을 모해함은 물론 대를 이어 종중의 토지를 매각하여 개인적으로 교묘히 착복한 사례가 많이 발각되었습니다. 과거 경기도 광주등기소가 원인 모를 화재로 등기사무가 마비된것을 호기로 삼아 당시 광주군지역인 경기도 과천일대,서울 사당동일대 및 하운산동 종중 토지를 착복하였고 또 다시 경기도 용인 불당골 30만평의 연안이씨 세적지를 여관업자에게 팔아 넘겨 콘도택지로 만들음모를 꾸미려고 20여명이 서명 날인한 명단 원본이 소송서류중에서 찾아 내게 되어 명백한 사기행위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불법적인 사기행각이 계속하여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는 연안이씨 각 종파 스스로 문중수호와 문재보호를 위한 정당방위권을 행사하여야 하며 우선 족보상 하자가 있는 사람들중 문중에 침투하여 범법행위를 하는 자들의 친족은 물론 외가 족보자료까지 백일하에 공표하여 모든 종인들이 함께 이들을 추방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이들 불법행위자들은 자기들 스스로는 이미 족보상 하자가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족보가 희귀하여 이를 입증하지 못하는 약점을 악용하여 버젓이 후안 무치하게 행동하고 있는고로 할 수 없이 그중 활동이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몇사람을 먼저 공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수십명의 공개대상자들이 있지만 스스로 자중한다면 공개하는 것만은 보류할 수도 있으니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남의 성시와 종중에 불이익을 자행하는 일이 없도록 근신하기를 바랍니다.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이들이 종재보상금을 나누워 준다는 감언이설과 부추기는 농간이나 유혹에 빠저 동조하고 있는 몇몇 종인에게 누차 경고한 바 있지만 욕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부화뇌동하는 경우에는 그 이름을 공개하므로서 조상의 몫은 조상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종중의 목적을 관철하여 나가려고 합니다.
현명하신 종인들이여
결코 재산을 나눠 준다고하는 그들의 감언이설에 현혹하지 않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족보상 하자있는 자들과 직접 간접으로 협력하는 자들까지도 앞으로는 이를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하여 연안이씨의 결백과 순수함을 지키고 종재의 훼손을 예방하고 잃어 버린 종재를 다시 회복하는 일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이미 연성군 종중이 앞장섰고, 이어 여러 종중은 이 성스러운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안이씨 첨사공파 모든 종중은 좌시하지 말고 빠짐없이 이들 불법입적자들의 행동을 저지하여 나가는데 힘을 모읍시다.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족보연구소
***족보관리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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