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부동산버블을 노무현정권에게만 책임을 돌리려고 하고있는
이명박당신은 너무 철면피한것 아닙니까?
김대중정권 말기부터 불기시작한 망국적 부동산버블의 한가운데에
이명박이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전혀 모를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까?
설사 알더라도 현대건설이라는 기업을 부실경영하여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받던 때처럼 국민을 우습게 여겨 겉으로는 위장보수로 행세하고
뒤로는 좌빨 노무현불법정권과 손을 잡고 돈으로 언론,방송을
매수해서 일부 언론방송과 위장보수빨치산에게 이명박 지지방송과 글을
날마다 쓰게만하면 자신이 재임시 저지른 엄청난 부정부패한 사실마저도
유야무야 될줄 알았습니까?
이명박 당신이 서울시장에 재임한 그 4년동안이 즉 김대중정권 말기부터
노무현불법정권의 전 기간에 걸쳐 일어난 망국적인 부동산버블이
진행된 기간과 100% 정확히 일치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민선 서울시장으로서 이명박은 재임기간내내
부동산정책에 대한 어떤 정책도 발표한적이 없었고 비판도 없었고
오히려 무엇인가 건설업자및 노무현정권과 야합한듯한 졸속및 의심과
허점투성이의 개발계획만을 발표했던바 망국적 부동산버블이라는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노무현과 이명박이 있다고 국민들은 단언 또 단언합니다.
탄핵정국과 지난 5.31지방선거때 한나라당이 위기에 몰리고
국가마저 적화의 위기에 놓였을때 그때 이명박 당신은
민선서울시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에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살길만을 생각하고
당신은 팔짱만 끼고 오직 오직 사태의 추이만을 관망하였습니다.
결국 이명박 당신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한나라당에는 큰 타격을 주고
싸워야만 할 상대정당인 열우당에게는 천군만마와 같은 우군으로서 암묵적으로
행동했던바 국민과 애국네티즌들은 자신이 몸 담고있는 한나라당의 등에
비수를 꽂은 배신행위를 한 이명박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자격 검증을 위해 이명박본인의 정체성과 대한민국헌법 수호의지를
밝히라는 국민들의 당연하고도 당연한 요구를 아직도 묵살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못밝힐 이유라도 잇는 것입니까?
노무현처럼 김정일에게 충성서약서를 쓰고서 노무현정권과 손을 잡았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본인의 정체성과 대한민국헌법수호의지를
못밝히고 안밝히는 것입니까?
그런데도 한나라당의 옷을 입고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서겠다니
너무 뻔뻔스럽다 못해 철면피한 것 아닙니까?
한국입장에선 망언이지만 일본이 처한 현재의 국제정세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복리를 위해서 김정일에게도 할말을 하는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와 서울시장인 이명박당신과는 어떻게 그렇게도 다를수가 있습니까?
그러고보니 이명박당신이 지금하고 있는 언행,사고방식,정치철학.......
노무현을 아주 꼭 빼 닮았습니다.
사족으로 집값이 자꾸 폭등되니까 이러다가 하는 심정에
저축해서 모은 돈,빌릴수 있는 돈,금융기관에서 돈까지 무리하게
빌려 집을 사거나 전세를 얻으면 이 돈의 이자갚기도 빠듯한데
의식주생활이나 여가생활에 쓸 돈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국민들은 쓸 돈이 없어 시중에는 돈이 안 돌고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재고만이 쌓여 경기는 악순환을 계속하여 국가경제는 피폐해 갈뿐입니다.
그래서 부동산버블을 망국적이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노무현은 무조건 퍼주기까지 하고있으니...그러니 미친정신병자지요.
80년대후반 90년대초의 부동산버블기 가격의 40~50%까지 부동산값이 떨어져
십수년만에 경기를 완전 회복시킨 일본의 예는 좋은교훈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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