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애국우파가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 있다.
사실 대통령 만들기 핵심은 방송의 여론몰이에 기인하며,
방송은 언제든지 새로운 인물을 띄울수 있고 인지도 높은
후보를 일거에 추락 시킬수 있는 가공할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지금의 권력이 지지도 10%대 이지만 아직도 3권과
모든 정보와방송을 장악한 권한을 가지고 잇다.
그래서 권력에 의한 방송은 야당 3명의 후보만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일반국민들로 하여금 질리게 만들고 3명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혼난과갈등과대립을 조성하는 거대 음모를 꾸미고
잇는 것이 확시할 것이다.
어떤 것이든 반복적으로 하면 싫증이 나고 대립하며, 급기야
돌리킬수 없는 상황으로 빠지게 되고, 그런 상황을 바라는게
좌파들의 속성 않이겠는가?
몇칠전 m.b.c 여론조사에서 여야당후보의 지지율 여론조사를
하였는데 이명박33%,고건22%.박근혜18%라고 발표를 한것도
좌파특유의 이간질에 우파지지자 들끼리 치고,패는 진흙탕
싸움이 유도되고 지금은 위험 수위를 넘어선지 오래다.
자유애국우파가 또다시 좌파에게 속는다면 우파의 괴멸이며
자유대한민국의 파멸로 갈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파의 싸움대상은 우파가 않이라 친북좌파가 싸울 대상이다.
그래서 우파단체간 커미니케이션[대화]인포메이션[정보]를
항시 나누어, 경선후에는 절대 승복하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엄청난
역활과조율을 해햐 한다.
좌파방송은 좌파정권의 묵시적 지지자들이며 우파정권이 들어서면
일거에 일자리를 일어 어떡해든 제3의인물[정운찬,박원순등]을 집중
여론조성해 내년 대선에 혼난과판단을 흐리게해 3기 좌파정권을 만드
는데 총력을 기울릴 것이다.
자유애국진영은 조금의 방심도,착각도,자만도 하지말고 기필코 자유
정부를 되찾는 역활을 목숨을 각오하고 결심하길 강력 권고한다.
이기자. 내년대선
싸우자. 친북반역정권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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