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직전의 대한민국!!!! 노정권 심판
대한민국이 조용하다.
거리에 울리는건 노무현 2중대 같은 무슨연합이니 반 FTA 단체들만이 거리에 난무한다. 이들의 면면을 보면 노무현의 추종자들이 위선의 탈을 쓰고 농민을 위한다네? 노동자를 위한다네? 거짓말 구호를 외치고있다.
그런데 이런 조용한 거리를 노무현은 두려워 할것이다. 두려워해야 정상이다. 폭풍전의 고요!! 대한민국호는 지금 폭풍 전야의 고요 속에 들어있다. 언제 떠질지 모르는 핵폭탄을 가지고 북한 깡패 독재자 김정일에게 농락당하면서 국민들은 한 노괴(老怪)의 말장난에 열불난다. 이 노괴는 지역감정 창시자! 지역감정 조장자의 원조다
거리에는 노무현의 깽판정치는 1년 남았다는 자조적인 소리조차 하지 않는다. 국민들은 깽판정치의 두목을 잊고자한다. 아니 잊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구인지 신경쓰기조차 싫어한다. 반항적이다. 나랏님이란 것이 어디 국민 밥먹여 주었냐는 식이다. 못난 놈 대통령 시켜준것을 감사하기는커녕 국민들가지고 희롱이나 하는 철딱서니 지지리에게 더 이상의 희망을 두지 않는다.
민주주의의 덕을 가장 많이 받은 자가 민주주의의 법을 악용하여 국민들 죽이는 악법이나 만들고( 사악법, 종부세법, ........) 국민들을 자살로 인도하는 배은망덕한 양치기 건달 수준이다. 국민학교 다닐적에 본적 있는 '양치기 소년' 이야기대로다.
양치기 소년은 '늑대다' 하며 마을 사람들을 골려먹는데 재미를 본 놈이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의 재난이 되는 늑대를 몰아내려고 밥먹다가, 시장보다가, 모든 걸 내팽개치고 양치기 소년을 구하러 달려왔다.
한마디로 양치기 소년의 새빨간 혀바닥을 위해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허비한 셈이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마침내 진짜로 늑대가 나타나도 마을 주민들이 안나타난 이유는 분명하다. 미친 양치기넘 너혼자 죽든지 그 새빨간 혀바닥을 늑대가 물어가도 좋다는 심보다.
마을 사람들의 심보가 바로 민심이다. 열우당이 아무리 공영방송을 동원하여 새롭게 태어난다고 시끌법석을 떠들어도 너희들과 노무현정부은 국민들로부터 맨날 거짓말만 하는 '새빨간 양치기'로 낙인 찍힌 것이다. 국민들 심보는 니놈들 알아서 죽든지 해라는 심보다. 너거들이 아무리 정연주 개같은 자를 공영방송 사장자리 주어 국민에게 쇄뇌방송하고 너희들 2중대를 풀어 거리를 활보하고 정치판사같은 자를 동원하여 폭동주동자를 무죄방면 하더래도 국민들은 눈도 꿈적 않는다.
어짜피 너거들은 늑대들이 물어갈 놈들인거다. 사나운 늑대가 깡패 김정일이 될지 국민이 될지 자살하러 한강에 갔다가 발길을 돌려 너희들 '새빨간 입'에 짱돌을 박을지 아무도 모른다. 부디 늑대가 나타나거든 그 잘난 '새빨간 거짓말'을 계속지껄여라 ' 대통령 직을 걸고?' ' 서민을 살리려고?' ' 조중동 언론 때문에?' 그리곤 늑대에게 먹혀라!!!!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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