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강대표는 공명정대하구나..............
그누구편도 아닌 정말 두사람을 고루고루 배려한 중재안이라는 것을 대선주자두사람한테 함께 인정을 받아야 한다. 당대표로써 당연히 취할바다.
그런데,
뭣이라 ? ....당대표도 그만두고 국회의원도 그만 사퇴한다고.........중재안이 안받아질때는......
....
차라리 두사람을 함께 만나서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고.. 서로 서로 한발자국씩 양보하는 문자 말 자체의 뜻과 같이 중재안을 수정을 하던가, 아니면 4월달에 당이 합의하고 정해진 원칙(안)대로 하는것이 당대표로써 해야 할 소관이며, 그 임무가 아니겠는가 ?
그런데, 이제는 공갈 협박까지 하면서 내배째라." 는 식의 막무가네 이다.....
정말 "이것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이것은 마치 코너에 몰린 강도가 나에게 덤빌랴면 덤벼라 나를 놔주지않으면 (내중재안을 안받아들이면...) 내가 가지고 있는 "다이나마이트를 터티린다.그리고 너죽고 나 죽자 ...." 는 식의 공갈협박을 하고 있는 마즈막 발악으로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 중대한 시기에 당대표가 취해야 항 언동인가, 이말이다. 우리 국민들은 어리둥절 해진다....아니 어찌 이럴수가.......
우리국민들은 이럴수록 다시 냉정을 되찾아야한다
분명히 배후에서 누군가가, 칼을 겨누고있는것이 보인다.
착하고 공정하다고 여겨졌던 강대표가 오히려 박전대표편에 섰던 그가 그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오히려 ?박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검은 세력이다. 바로 이재오 세력이다. 모사꾼인 그가 강대표를 그냥 가만히 두지않고 있는것이다.
오히려 강대표가 공갈협박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것이다. 왜냐고...???? 이재오와 여려 그의 연결고리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잘 살펴야 한다. 이렇게 강대표가 돌변할수가 없느니라.......지만원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빨갱이 이재오를 필두로 해서 상당수가 이재오와 손을 잡고 이명박을 민다고 한다.
아차 무슨 007 추리소설을 푸는 격이 아닌가?
우리국민은 이추리소설을 푸는 탐정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국민들은 또한 배심원이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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