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사용과 집권세력의 정치공작
우습게 생각하면 크게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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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선거판]
김대중-노무현-김정일 합작 정치공작 예상..
1. 거짓 여론조사 부각시키기
집권세력 후보인 000후보에 대한 특정지역, 특정부류의 편향된 여론조사
결과를 마치 전국적인 현상인 것처럼 어용 언론매체(특히 TV) 앞세워
부각시키기..
000 후보의 지지율이 30% 이상으로 올랐다며 거짓 여론조사 결과를
대대적으로 홍보......국민을 세뇌시킴..
국내 각계 각층에서 암약중인 5만 이상의 간첩들(황장엽 증언) 총동원하여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여론조사 및 각종 여론조사를 발악적으로 외곡시킴..
이에 조직력이 뛰어나다는 000후보측 광신도들과 노무현 정권 들어서
비대하게 늘어난 인터넷 댓글 공무원 세력들...밥그릇 지키기 정권연장
놀음에 가세하면......그 양상은 거의......미친 개들의 난장판 수준!
(지금도 naver 들여다보면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국민이라면
사태의 심각성 알 것!)
2. MB가 당선되면 마치 전쟁 날 것처럼 전쟁세력으로 매도
북한군부 및 김정일 등의 전쟁관련 위기 조성, 정치경색 등
심기불편 발언 연일 보도
3. MB를 향한 각종 음해, 정치공작으로 지지율 깍아내리기..
MB지지율 30% 선으로 외곡보도, 000후보 보다 약간 우위로서
한때 55% 지지율에서 20%나 하락했다며 MB 지지세력 붕괴조짐이
보인다며 일부 어용매체에서 방영시작...
4. 선거일 바로직전, 막판에 MB와 관련된 최악의 음해성 공작으로
남남갈등, 민심 이간질, 난장판 연출......그 의혹(?)을 빙자하여
"아무도 선거 결과를 끝까지 장담할 수 없는 양상으로 선거판이 변했다"며
매일 매시간 TV 뉴스마다 반복 보도하며 국민 세뇌공작 계속..
5. 선거 당일, 지난 2002년 12월과 같은 쪽집계(?) 출구조사를 일제히 보도..
개표 직전까지 "MB 지지세력 분열로 000후보가 MB를 누르고 0.03% 차이의
박빙 승리 예상"이라는 멘트를 계속, 반복적으로 방송..
6. 선거 당일, 2002년 대선때와 똑같이 오후 6시부터 "전자개표쇼" 진행..
국민들은 화려한 최첨단 선거집계 프로그램(?) 쇼를 안방에서 멍하니
구경하며 대통령 제조(?) 쇼를 관망..
"저럴리가 없는데......설마 저럴리가...." 하는 전국적인 탄식소리와 함께
전자개표 집계프로그램 해킹 쇼는 차기 대통령을 제조(당첨)시킴..
결과는 2002년 대선때와 같이 쪽집계 출구조사와 동일한 결과..
7. 선거 직후, 2002년 대선 직전에 갑자기 바뀐 선거관리법상의
투표지 보관절차에 저촉됨이 없이(?!) 투표지는 1~2개월 안에
전부 소각처리(!)......선거 2개월 이후에는 2007 대선 투표
증거자료 100% 全無!!!
...
2002년 대선때 젊은층이 투표 많이하여 노무현 당선???
천만에, 선관위 집계자료에 의하면 그당시 젊은층 투표율이
역대에 비해 가장 낮아..
노령화 사회는 갈수록 소위 보수적인 성향의 투표결과 나타남!
현재 젊은이들도 갈수록 보수성향 짙어짐..
2002년 전자개표기집계쇼를 KBS에서 갑자기 전자개표 집계 관련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MBC로 깜짝 변경..
그 누구도 2002년 대선 전자개표기 사용 이전에
그것의 조작 가능성과 문제점, 불법성에 대하여 코멘트 없어..
한나라당 지도부조차 게임 끝날때까지 침묵...
전자개표기 쇼의 大父인 박지원 영입에 혈안이 된 000후보 측..
계속적인 예의주시 필요
전자개표기......우습게 생각하면...
이번에도 반드시 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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