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하지 않는 나라,
즉 국민들에게 꼭 알려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언론인들이 입을 다물고 있지만 독립신문과 부추연만은 알리고 있었다. (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권에는 국민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되어 있다.) 그 권리를 충족 시켜줄 사명이 있는 것이 바로 매스컴 즉 신문과 방송이다.
그러나 최근에 독립신문에서 알리는 내용을 보면 너무 편파적이라서 지극히 실망스럽다. 언론인들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그러나 독립신문에서는 그렇게 많은 애국자들이 곳곳의 수개표 요구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수개표 현장에서의 엄청난 불법적인 행위, 그리고 우리 나라 법원 중에서 최고인 대법원에서의 2202년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이 열렸지만 국민들에게 전혀 알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만약 후보자 이회창씨가 비난을 받을 것이라면 이런 일련의 애국적인 행동에 직접 참가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독립신문도 거기에서는 자유로울수가 없다.( 나는 애국이란 나라의 법을 끝까지 지키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의 행동을 애국이라고 본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는 참으로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조국이 민주주의가 될 수도 있고 공산주의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쩌다가 내나라 내조국이 이렇게 되었나 걱정스럽기만 하다.
앞으로는 후보자 개인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 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들의 장래를 위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정보를 알릴의무가 있는 인터넷 언론사로 발돋움을 하였으면 한다.
끝으로 현재 독립신문의 힘으로 볼때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도 잘 모르고 있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지난 2003년 한 해동안 우리 나라 대법원에서 심리를 열었던 제 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에 대해서 부추연과 함께 널리 알리고 그 진실을파해쳐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해본다.
그 길만이 그 당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정보를 알리지 않아서 나라가 이렇게 혼탁하게 만든데 조금이라도 책임이 있는 독립신문의 할일이 아닌가 한다.
독립신문과 부추연을 사랑하는 독자중의 한사람이 씀
64486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