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출범한지 100일 이다
아이가 태어난지 100일만에 말도하고 걸어다니나?
겨우 고개를 가누는 정도이지 뒤집지도 못한다
엄마가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한채 아무에게나 안긴다
엄마젖인지 독인지도 모르고 그냥 적꼭지를 빨기만 한다
우리는 대통령께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요구 하진 않나?
좀 기다려 보자구
1~2년 후면 반드시 경제가 살아나고 겅기가 회복되리라 믿는다
국가최고지도자에 대한 예우를 가지고 믿고 존경하는 여유를 가지자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을 반성하는 착한 대통령께 큰 박수를 보내며
5년 내내 사랑할 거다
정신적인 멘토로서 의지할 거다
인생에서의 승리란 남에게 이기는 것이 아닌 나를 이기는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로 삼으며 다시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착한 대통령께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큰 기립박수를 보내도록 하자
우주인 이소연씨의 말 잊었나
우주에서 본 지구는 국가간의 경계선도 없이 모두가 하나라는 애기
대통령 되기전엔 글쎄~ 싶었는데 지금은 점점 믿음이 가고 듬직하네
~ 인생이라는 긴 여행에서 마지막 종착역이 행복이라면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그리 초조해 하지 않아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 오른다 ~
! 우리 착한 대통령 화이팅 ! 힘 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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