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깃발을 소나무로 밖꿨는데,말로만 소나무고 행동은 갈대가 아니였으면...
그동안 민주당은 이명박정부를 발목만 잡는일 외에는 한일이 없다.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곱게 봐줄리가 없다.
그런차에 이번에는 당의 깃발을 쇄신하는 차원에서인지 아니면 그냥 밖꿔보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밖꿔보는 차원이 아니라 내부에서부터 쇄신을 하기를 바란다.
그동안 너무도 김대중과 호남에만 편중되어서 그야말로 좌파들의 본고장처럼 인식이 되었다.
그러면 당연히 밖꿔야 국민들이 인정하는 정당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할줄알아야 하건만
그동안 너무도 무의도식하는 모양만 국민들에게 보여줘왔으며,앞으로는 어떻게 변모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닥아갈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제좀 내부에서부터과감하고 클린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어필했으면 한다.
그리고 김대중의 주체사상편향적인 것과 호남의 색을 버렸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정당으로서 개인의 당을 만들지말고 국민들의 정당을 만들어서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편향된 사상과 가치관을 과감히 버리고 대 다수의 국민들이 인정하고 공감하는 가치와 일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당깃발을 소나무로 밖꾼 마당에 말로만 소나무가 되지말고 묵묵히 국익을 대변하고
생떼쓰는 모습으로 괴변으로 일관하는 모습들을 모두 버렸으면 하는 것이 국민들의 바램이고
앞으로는 갈팡질팡하는 갈대가 아니라 꿋꿋하고 어려운일에도 즐거운일에도 최우선적으로 국민과 국익을 먼저챙기는 소나무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정당으로서의 면모을 보여주기를 국민들은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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