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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광우병 문제는 2006년 10월 kbs 스페설 부터 시작이다.

광우병 문제는 2006년 10월 kbs 스페설 부터 시작이다.

사실 광우병은 한미 FTA 협상시작 시점인 2006년 초부터이다.

사실 좌파연합단체인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2006년 5월) 출범을 하면서 한나의 반미투쟁 구실로 미국산쇠고기를 선택을 하였다.

미국산쇠고기 문제는 2006년 10월에 제기가 된었다. 그 당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게를 한다고 보도가 나왔다.

2006년 당시 광우병관련 보도는 KBS스페셜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미국 쇠고기 보고서(2006년 10월 29일(일) 밤8시)"가 국내 첫 보도이면 그 이후 mbc는 2006,11,17에 뉴스보도가 첫 보도이다. 또한 EBS 미디어 바로보기<156회> 미국산 쇠고기 안정선 논란(2006.11.19(일) 밤8시)이후 2006년 11월에 좌파청년단체들의 이 보도물 또는 자체 제작한 광우병관련 홍보물을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대국민홍보전을 시작을 하였다. 2007년 5월 EBS [지식채널 e] 고삐 풀린 '미친소'의 공포, 2008년 4월 MBC PD수첩 광우병관련 보도는 최종보도였다.

2009년 2월 17일 서울 남부지법 민사16부에서의 광우병관련 국민소송인단 2,400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MBC PD수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각은 당연한 일이다.

작년 4월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게를 한다고 뉴스보도후 MBC PD수첩이 광우병관련 보도를 하였다.

2009년 2월 시변과 노노대모는 2008년 4월 MBC PD수첩 보도만 가지고 소송을 내을 것이다.

사실 2006년 10월 29일 kbs스페설 보도 부터 시작을 하여 2006년 11월 17일 mbc뉴스 보도, EBS 2006년 11월 19일 토론, 2008년 4월 MBC PD수첩 모두 포함하여 국민소송인단을 갖추어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된는데 국민소송인단은 MBC PD수첩만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면 기각된 확률은 높다.

그리고 광우병및 한미 FTA반대 관련집회는 2006년 10월 부터 시작을 하였다. 2007년 02월 9일 한미쇠고기 협상단저지집회, 2007년 3월28일 범국민 촛불문화제, 2007년 3월 30일 금요일 오후7시 서울시청광장 촛불문화제, 2007년 04월 15일 한미 FTA반대 촛불집회, 2007년 05월 09일 한미 FTA반대 촛불집회, 여러 대규모 집회에서 kbs 보도물 축약본을 가지고 대규모 홍보를 하였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과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모두 반미를 주장한 연합단체이다. 집회시 이들의 구호는 반미조장한 내용을 가지고 집회를 하였다.

현재 1심에서 기각이면 2심에서도 기각 할 확률은 높다. 이유는 1심 판결문을 2심에서도 어느정도 존중을 할 것이다. 항고를 할 경우 항소이유를 1심재판에 불복일 것이다. 2심에서도 만일 기각을 한다면 그것로 끝이다. 그러면 다시는 광우병관련 손해배상 청구는 없을 것이다. 누가 내든간에 무조건 청구 기각이다.

우리 우청모는 2006년 kbs보도물 부터 시작하여 2008년 mbc pd 수첩까지 전체에 대하여 더욱 보강된 내용을 가지고 제2의 대규모 국민소송인단을 구성을 할 것이다.

2009년 02월 17일
우익청년모임(미래를위한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