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사테에 이상하리만큼

민주당은 발빠르게 대처하지 않았다.

선거지원도 비주류는 방관자였다

부정선거 여론에도 부정개표에 대한 수개표  할 의욕이 없었다.

이미 손학규 계파와 비주파들은

대선중에  안철수 와 모종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었다.

문재인이 당선 되어도 덕 보다 실이 더 많을 거라 판단 한것이다.

정치는 박그네가 개판 칠테니   총선땐 어부지리로   차라리 민주당에 유리 할거라 판다한거다

친노파들이 박그네 보다 싫은 던것이다.

안철수가 신당 창설하면  아마도 비주류는 거의다 안철수 신당으로 간다.

민주당내 친노 세력은 남을거다

아마도 국민참여당처럼  군소 정당화 될지 모르겠다.

작금의 비상 시국에도 민주당의 처선을 보면

새누리와 야합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스스로 물타기 당하고 있고

김한길도   국정원 사건에 대한 사과만 받으면 된다하고

형식적인 모션만 취하고 있다.

왜 냐..그들은 틀림없이 신당으로 갈거니까.

지금  국익이고 뭐고 그들 안중에도   없다.

어차피 민주당은 깨지니까?

새누리 개누리당들과  뭐가 다른가 묻고 싶다

여야가 엔넬넬 열람하고 와서 며칠간 왜 민주당은 침묵이었는가?

오늘에야 기록물이 없단다.

천인공노할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고

제대로된 야당은 없다.

언론도 죽었고

무식한 국민들은  부환뇌동 하고 바그네 찬양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