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에게 무관심도 학대다.

우리들의 생활에서 모둔면에 관심을 각고 보고 듣고 생활하듯이

노인들에게도 젊은이들이 항상 관심을갖고 돌보며 생활할때

노인들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보겠다.

우리주위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다.

이들은 하루한끼라도 밥을 챙겨주지 않으면 먹지못해 살아갈수없다.

그런대도 어떤 노인들은 돈 만 있으면 살아간다고한다.

그래 옆에 돈만 같다 놓으면 밥을 챙겨주는가!

젊은이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밥을 갖다주어야 밥을 자시지요.

그래서 역시 노인들에게는 돈보다 젊은이들이 옆에 있어야 좋다고 봅니다.

지난주에 노인 학대에관해서 교육이 있었는데

부자지간에 재산문제로 다투다가 아들이 부모님께 손지검까지 했고

또 어떤노인들은 다단계 판매원에게 폭리로 물품구매하고 이런

사기와 부모님께 손지검까지한 젊은 이들을 고발하면 도와주겠다고했다.

이런일 들은 보이는 폭력과 사기이지만 노인학대의 류형에서

신체적학대 폭력 성적 언어, 정서적 경제적 방임 사기 무관심등이 있다.

그러나 노인들에게 보이지않는 무관심도 큰 학대라고 보겠다.

그래서 노인들을 돌보는 양노원과 요양원과 복지관이나 경노당과 가정에서도

항상 노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돌볼때 노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보겠다.

2014.    4.   13.   작성자 박성용.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인권리더

              사진 우측이 필자임 서울시에서 실시한 인생2모작 굑육.

       아래 화창한 봄날에 꽃구경하러 산야로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