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나리들....무슨 염치로 세비를 챙기나?


무임금 무노동은 일반 근로자에게만 있나~ 나리들은 특권을 누리고~~~?

양심있는 자들은 가물에 콩나기다. 보이지가 않는다.



국민의 혈세가 아깝다.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이유가 축재(돈을 벌어 담아가려는 생각)만 하고

국회의원 한번하고 나면 두툼하게 챙길 수 있으니 말이다.




대통령이 해산권이 없으니 어떻게 하나~임기동안 일 하지 않아도 세비는 척척 나오니

그래서 눈을 부릅뜨고 국회의원 할려고 혈안이 되는구나.




착한 의원들도 더러 있다. 부산의 조경태의원을 비롯한 몇몇 의원들은 존경한다.



가장 형편없는 나리들은  주로 친노 강경세력들... 보수 중도 야당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허울좋게 진보라 하지만 그들은 진보를 위장한 좌파들이다.



다음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본떼를 보일것이다. 국회의원수를 1000명으로 늘리던지.



그리고 세비는 300만원정도가 적정선이라 본다.



아까운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임기 5년하면 웬만한 부자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