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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대언 일시:2003.10.15 11:45
-일곱기업에서 일백억이 넘는다
노무현 당선 이후에 받은 자금이 일곱 회사에서 일곱 기업에서 받은 액수가...백억 백억...
백억이 넘는 돈을 누가 관리하고 있나요?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돈을 받았는다는 것보다 공산주의 사상이 더 큰 문제이다
아직은... 이미 현 노무현 그 아들에게 당선금이 기업뿐만 아니라... 한군데 터진 것만 가지고 절대로 하나님은 이러한 진로를 놓지 않으리! 하나님 계획안에, 참으로 물질을 물질을 받은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제일 하나님께서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은 이 나라가 참으로 세상의 신과 우상의 신과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思想)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지배할까 두려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우시고자 하는 그러한 목적이 목적이 절대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역사를 이뤄가시매, 모든 만물을 우리 주님께서 창조하셨듯이 모든 온 인류를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이 작은 대한민국 한 나라를 지도하시는 것은 정한 이치이거늘, 지금의 이런저런 모양으로 단서(端緖)를, 부정(不正)을, 잘못된 것을 드러내어, 정체(正體)를 드러내어 정체를 드러내어 ...
오 주여!
이 한국을 제2 이스라엘로 세우는, 믿음의 국가로 세우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그러한 분이심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라.
오 주여 아버지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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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묵시의 해설 -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 습관적으로 기도하고 고백은 하지만, 이처럼 우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은밀한 비밀을 드러내실 때에 그저 아연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크고 작은 나라가 있고 많은 민족이 있건만 왜 우리의 한국에서 우리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이러한 상상치 못할 오묘한 묵시를 주시는 것일까? 대한민국을 선택하여 21세기를 선도하는 믿음의 나라로 이끌어 가시기 위하여 세상이 깜짝 놀랄 이적과 기적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업으로부터 관행적으로 받아온 당선축하금을 받았다는 사실도 문제이지만, 그 대통령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공산주의 사상에 지배될 것이 더 큰 문제라 하신다.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높고 높으신 분의 오묘한 능력과 그 진실을 신뢰하기에 우리는 이러한 비밀을 드러내는데에 한치의 주저함이 없다. 예언자 개인에게 비밀을 간직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온 백성들에게 전하라고 주신 묵시이기 때문이다. 이미 미가608 시리즈를 통하여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전직들의 은밀한 죄를 드러내었으며, 9.11테러를 미국대통령과 언론에 전하였으며, 월드컵 4강 진입을 두려움 없이 전하였던 것이다.
아래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우리의 젊은이들은 북한 공산주의 정권의 안보를 위해 이라크 전쟁터에 나서는 셈이다. 이러한 형태의 친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정부의 은밀한 실체는 노대통령 자신이다. 이것이 그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할 주된 이유이다. 우리가 이라크에 파병되어야 할 이유는 북한의 불가침조약을 위한 조연이 아니라, 5만여명의 젊은 생명을 희생하여 대한민국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준 혈맹에 대한 보답이며 국가안보의 확실한 파트너 미국에 대한 협력이기 때문이다. 민족공조를 명분으로 반미행위를 부추기는 자들이 있으나 기왕에 전했던 미가608 시리즈를 참조하면 미국과의 협력이 우리의 국가번영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 배경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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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 北에 양보안하면 이라크파병 고려안해”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 장관이 지난달 말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이 북한에 대한 양보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파병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고 뉴욕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윤 장관은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을 방문했었다. 이 신문은 윤 장관이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에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미국이 불가침조약 체결과 핵 시설 해체에 따른 점진적 경제 지원을 요구하는 북한에 대해 양보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 때문에 회담 분위기가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파월 장관이 이에 대해 “그것은 동맹국간에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아니다”라고 짧게 반응했다고 당시 회담 내용에 정통한 몇몇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동아일보 03-10-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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