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기 측근도 떠나가고있다!
각료도 내심 고개를 돌리고있다!
노사모도 떠나고있다!
몇일전 여의도에서 그들은 마지막 발악을 했다!
노군은 사실 울었다!
그리고 홍위병 대장? 명계남은 "악랄하게 전진하자"고 극단적 표현을 했다!
검찰은 노군이 무차별 쏘아대는 口頭 사격에 탄피줍고 실탄 세기 바쁘고 뒷감당이 불감당이다!
강금실은 내각의 자질부족을 탄했다! 그리고 마음껏 사랑하고 춤추고싶다 했다!
노군은 점점 외롭고 막다른 길에서 울고있다!
불안과 초조를 달랠길 없다!
민심은 한탄과 절규로 변했다!
정적들은 가슴에 한을 품었다!
이것은 파멸과 패가망신을 넘어 멸문지화를 향해 가고있다!
아무리 노사모가 온갖 싸이트에서 발악을 해도 불가항력이다!
어찌하여 권불일년 노군이 되었나?
김대중과 김정일이 쓰다 버린 헌신발인가?
아니면 노군이 김대중과 김정일을 버린것인가?
와중 이란말이 여기에 합당한것인가?
와중에 어느덧 종말에 다달았구나!
당선 1년 자축이 취임1년까지 가겠나?
돌겠구나 노군!
죽겠구나 노군!
뒤집히겠구나 노군!
갈곳은 오로지 황천길이다!
664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