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당선운동은 청와대와 무관하다고 오리발
내밀면 지나가는 개구리도 웃을 일입니다
청와대가 자발적 시민단체 운동이라고 오리발 내밀면
국민들이 믿겠습니까 ?
대통령과 최측근들이 줄줄이 검은 돈 챙겨서 특검까지
하는 마당에 어떻게 믿습니까?
좌익 살인 범죄자 노무현이 지시하여 물갈이 연대
활동 시작
KBS가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가 500인이
선정한 10대 과제를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 10여명 모여서
거창하게 생방송 토론 바람 잡으면서 1위가 정치인 물갈이
KBS는 다음 날도 정치인 물갈이 1위라고 계속 방송
MBC도 세계의 국회의원 10회 걸쳐서 방송
각본대로 이제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시민단체가
나서서 대법원에서조차 낙천 낙선운동이 불법이라고
판결을 내렸음에도 물갈이 운동으로 간판만 바꿔서
마음대로 불법 탈법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네티준들을 무더기 감방 보낸 아주
악질인간이면서 방송 동원하여 동원하여 불법 탈법 선거운동
하겠다고 선언까지 하는 시궁창같은 나라입니다
학계 법조계 문화계 시민단체 인사 100명이 총선 물갈이
물갈이 연대 발족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
대대적 물갈이를 해야 하지만 이 인간들은 한나라당의
의원 겨낭한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노무현당의 의원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서슴없이
불법 탈법 선거운동 하겠다고 공식 선언까지 하는 아주
파렴치 인간들입니다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전복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각오를 단단히 해햐 합니다
악질 좌익 반역 살인 범죄자인 노무현은 경찰이 부정선거범
체포하면 특진시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찰들이 물갈이 연대를 싺쓸어 감방 보내야 합니다
지난 대선처럼 애국 국민들이 무더기 감방 예상됩니다
김 성 올림
6912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