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쿰님!
1800 원만 꾸어주시오!
내 새쿰한 윙크한방 날려드리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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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에게 1,800,000원 같은 돈이오.
주저허지말고 개운하게 한방 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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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은 말을 신중히 하세요,
창사랑으로 가긴 뭘가요,
창사랑 애기는 앞으로 하지 마시고
갈려면 님이나 가세요,
그리고 우선 파아란 없애는데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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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나가서 카페에서 새살림하다 이젠 본격적으로 독립싸이
트 만들어 살림살이 하려하는데 이젠 접는게 수순이 아닌가 생각합
니다.지금것 진리수호님과 파아란님은 매카시 효과로 이미지는 상
당히 망가진 상태입니다.이런 이미지 가지고 새로운 독립싸이트를
만들어봐야 쓰라린 상처만 받을게 뻔합니다.계획했던것은 접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창사랑에서 나온 모든 원우님들은 창사랑에 둥지를 틀때까지 부추
연에서 득?을 하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부추연에서 있으면서 이
번 윤용교수님을 국회로 보내는 일에 전념합시다.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을 한번 근사하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자그마한 정성들을 모아 봅시다.
노란색이 깜빡거리고 있는 부추연 후원이란 배너를 팍팍 눌로 통크
게 한방씩 쏩시다.이것이 우리의 힘을 결집하는 기초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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