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서도 불황이 없는 곳은 있다.
바로 정부부문이 그 곳이다.
이 정부부문은 활황정도가 아니라 돈이 남아 돈다.
강제징수한 국민연금, 늘어만 가는 세금, 삥치기 쉬운 공기업의 공공요금,,,,
이런 정부관련부문들은 불황이 없다.
그래서 노통은 한국경제가 잘 돌아 간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그러한지 돈을 펑펑 쓴다.
이른바 시민단체라는 곳에도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팍팍쓴다.
정부기구도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다.
전체적인 경제가 불황인데 정부부문만 활황이면 민간부문의
경제는 더 큰 타격을 입게 마련이다.
가렴주구란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1320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