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익 진영에서 8월 행사 관련하여 말들이 있다.
물론 행사 주최하는 단체에서 자기 단체가 최고가 되고 앞장서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이해도 되고 바람직하다.
8월 15일 이전에 그 날 포함 3개의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
여기에서 우익진영의 최대 약점 , 각자 이기주의를 발휘하면 서로가 낭패를 볼 수 있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내전(內戰) 상태이다.
여기에서 우익진영은 공격을 해야 한다.
모든 우익 진영이 진작 싸인이 맞고 일사분란 했다면 정권을 벌써 찾아 왔을 것이다.
그 일사분란하지 못함으로 즉, 서로가 합의가 되지 않은 연유로 이렇게 우익진영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공격을 해야 되는 차원에서 각 날짜에 집회는 해야 한다.
집회의 제목이 각각 다르다.
즉 공격의 포인트가 다르다는 이야기 이다.
공격의 포인트가 다르다면 각자의 포인트 별로 공격을 해야 한다.
전쟁에서 1중대의 목표가 있고 , 2중대의 목표, 임무, 3중대의 임무가 있고
큰 목표를 위해서는 다 필요한 조직들인 것이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동시에 집회가 열리지 않으니
비주최 단체는 타 주최의 행사에 참여하여 도와주자!
좌파들은 그동안 모여서 연습과 예행행사를 많이 했고 숙달이 되어 있다.
반면 우익 진영은 예행행사 ,훈련을 많이 해 보지 않았다.
이런 행사에 많이 참여하다 보면 군중을 움직일 수 있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테크닉을 개발하여 세종로를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난 물결(怒濤)로 덮는 날
필자는 한국의 좌파종식 게임이 끝이 나리라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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