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김구선생님에대한 편파적 주장때문에 수많은 애국 우익 세력들이 욕을 덩달아 먹고 있습니다.
전에도 지박사님이 큰 일을 하시고자 하신다면 김구선생님때문에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글로나마 말씀드렸었는데, 아직도 김구선생님을 모독에 가까울만큼 깔아뭉개는것을 보면서 정말 큰 인물로 성장될수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왜 쓸데없는 곳에 정열을 낭비하고 불길속으로 뛰어드시는지 모를 일입니다.
박사님이 박사님 홀몸이십니까?
전에는 윤여길 박사님과도 친분이 계신듯한데 이제 박사님 주변에는 다 커버린 송사리만 남아있을뿐 대어가 꾸이지않습니다.
박사님의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김구선생님에대한 박사님의 글이 이제는 박사님을 옥죄게 될 것입니다.
윤박사님 말마따나 김구선생님을 악용하는 자들이 나쁜것이지 김구가 나쁜게 아닐진데 어찌 김구 선생님을 그렇게까지 서술하십니까?
가공할 핵폭탄같은 김구 선생님을 철저히 연구하시지도 않고 좌익들이 이용해먹는다는것에대한 반감으로 굴러다니는 이야기를 가지고서 말씀을 하셨다고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김구 선생님에대해 이야기를 하시고자 하신다면 더더욱 심층적으로 연구하신다음에 올려도 늦지가 않습니다.
할일이 태산같으신 분께서 과거에 발목을 붙잡히시는 일을 왜 하시는지 도무지 납득이 않가고 있습니다.
적의 적은 엄밀히 따져서 친구가 아닙니다.
김구선생님이 적에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적을 적으로서 명백히 드러내었다고 보시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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