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참을수 없는 분노로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최구식의원에게 공격의 포문을 열겠습니다.
최구식이 너 이놈! 내하고 맞짱 한번 붙자!. 이 시대의 망나니지요 패륜아 자식으로 능지처참 할놈의 언사가 가히 기고만장한데 "이회창님이 원균보다도 못하다"고 망신을 주는 언사를 의원총회 단상에서 지껄이는 이 개같은 놈, 너는 인간 쓰레기 김정일보다 못한 놈이야 알겠는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지껄리는 말인가 당신!, 너는 연산군을 시중든 임사홍이냐, 아니면 고부군수 조병갑이냐. 아니면 열우당족속으로 한나당에 위장침투한 홍위병이냐 그것이 알고 싶다.
입(口)는 아무렇게 나발 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한나라당 의원이라면 의원답게 처신이 요구되는 데도 불구하고 너의 입으로 지껄인 말로 인해 너를 언젠가는 파멸로 내 몰릴것이다. 다시 한번 최구식 너 이놈! 너의 정치생명의 말로를 내 똑똑히 지켜보고 목도하리다. 나는 오늘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이름으로 최구식의 국회의원 뱃지를 박탈한다.
나는 이 땅의 양심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나라당에 신뢰를 보낸 지지자로서 오늘의 최구식의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한나라당이 최구식의 반국민적, 반당적인 언사에 대해 어떤 조치가 내려 질 것인가를 지켜보겠다.
2006. 12. 15. 자경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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